상상만으론 아무것도 되지 않아.
하지만 상상이 없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겠지.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만들겠다고 말하면서 상상만 해.
근데 막상 시작하려고 해도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서 멈추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

혹은 몇 번 시도하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서 포기하기도 하고,
실행력이 없다는 이유로, 허황된 꿈을 꾼다는 이유로 조롱당하기도 하지.


근데 끝까지 상상하고,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제로 구현할 방법을 계속 생각하고 시도하면
그건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 될 수도 있어.


나도 완벽하진 않지만, 9년 동안 매일 상상하며 걸어왔어.
그리고 지금은, 내가 상상했던 모든 걸 직접 보여주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어.
포기하지 않으면 진짜로 된다는 걸 믿고,
자신의 게임에 진심으로 애정과 열정을 갖고 계속 밀어붙여야 돼.

모두 자신의 게임에 자부심을 가져. 포기하지 마.
꾸준히 하면 언젠간 완성된다.

상상은 그 자체로는 아무 의미 없어.
하지만 끝까지 끌고 가는 사람은, 결국 만들어.

나도 지금 팀의 디렉터로서 팀을 이끌며, 프로토타입을 작업 중이니까,
각자 끝까지 만들어서, 진짜로 완성된 게임을 세상에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