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는 않은게, 게임 할때는 단순 오락으로 실컷 즐겼어도 나중에 개발할 때 되면은 그 때 다른 게임에서 느꼈던 경험들이 다 도움이 됨
글쓴 Indie(211.48)2025-07-30 12:24:00
최소한 똥겜에서도 배울 점은 있다
익명(comb2001)2025-07-30 12:24:00
게임을 만들거다 -> 게임 많이 안해도 됨
재밌는 게임을 만들거다 -> 게임을 많이 해봐야됨
걍 이 얘기가 하고싶었어.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밑에 기획을 어떻게 배우는거냐고 물어보는 글 때문에 생각 나서
글쓴 Indie(211.48)2025-07-30 12:28:00
어떤 게임에 꽂히면 그만큼 표절의 함정에 빠지기도 쉬움
dryrain(dryrain1025)2025-07-30 12:28:00
답글
그래서 최대한 다양하고 얕게 즐겨서 세상에 존재하는 게임 디자인을 섭렵하는 게 좋다
dryrain(dryrain1025)2025-07-30 12:28:00
답글
ㅇㅇ 그래서 메이플, 피파, 롤 이런 게임 몇 개월, 몇 년 하는거는 개발에 도움 안된다고 얘기하는거
글쓴 Indie(211.48)2025-07-30 12:29:00
기획의 디테일은 게임에 대한 애정과 지식의 깊이에서 나오는거지 레퍼런스도 아는만큼 보이고 가져올 수 있는거고
동의하는 글이야
파쿠코치카(5fagyap6d3yw)2025-07-30 12:30:00
정확히는 "많이"라기보다는 "다양하게"라고 생각함
아침빵(lobster7304)2025-07-30 12:35:00
답글
ㅇㅈ 그냥 개발을 공부한다라는 취지면 전혀 상관없는데, 출시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싶다하면 해당 장르의 게임이 스팀에 최소 6~7개 이상은 있어야하지 않나 싶음 개인적인 생각
글쓴 Indie(211.48)2025-07-30 12:38:00
답글
근데 나는 1인 개발이니까 그렇게 게임 할 시간이 없는데... 라고 한다면 게임이 만들어질 수는 있어도 재밌는 게임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움
글쓴 Indie(211.48)2025-07-30 12:40:00
너무 당연한거라 언급 할 가치가 없어서 그렇다 생각함
이바닥에서 일해보면
게임을 너무 안하는 개발자/기획자 보다는 (물론 적지 않게 있음)
게임만 많이 하면 게임을 잘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개발자/기획자가 훨씬 많음
둘다 폐급인건 똑같은데 후자가 훨씬 더 숫자가 많음
마치 음식만 많이 먹어보면 훌륭한 요리사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주구장창 음식만 먹으러 다니면서 음식 비평만 하는거지
Indie 1(221.166)2025-07-30 12:43:00
답글
애초에 게임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게임 개발이나 기획을 하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음
이런 인간은 거의 없음
반면에 나는 게임을 좋아하니까 게임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바닥에 겁나 많음
하지만 이런 놈들 중에 진짜 게임 많이 한거 말고 내세울게 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
개발자는 결과물로 증명해야지
근데 그거랑 그거랑 다르다고 생각. 게이머로 게임 즐기는 거랑 개발자로 게임 느껴보는 거
꼭 그렇지는 않은게, 게임 할때는 단순 오락으로 실컷 즐겼어도 나중에 개발할 때 되면은 그 때 다른 게임에서 느꼈던 경험들이 다 도움이 됨
최소한 똥겜에서도 배울 점은 있다
게임을 만들거다 -> 게임 많이 안해도 됨 재밌는 게임을 만들거다 -> 게임을 많이 해봐야됨 걍 이 얘기가 하고싶었어.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밑에 기획을 어떻게 배우는거냐고 물어보는 글 때문에 생각 나서
어떤 게임에 꽂히면 그만큼 표절의 함정에 빠지기도 쉬움
그래서 최대한 다양하고 얕게 즐겨서 세상에 존재하는 게임 디자인을 섭렵하는 게 좋다
ㅇㅇ 그래서 메이플, 피파, 롤 이런 게임 몇 개월, 몇 년 하는거는 개발에 도움 안된다고 얘기하는거
기획의 디테일은 게임에 대한 애정과 지식의 깊이에서 나오는거지 레퍼런스도 아는만큼 보이고 가져올 수 있는거고 동의하는 글이야
정확히는 "많이"라기보다는 "다양하게"라고 생각함
ㅇㅈ 그냥 개발을 공부한다라는 취지면 전혀 상관없는데, 출시해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싶다하면 해당 장르의 게임이 스팀에 최소 6~7개 이상은 있어야하지 않나 싶음 개인적인 생각
근데 나는 1인 개발이니까 그렇게 게임 할 시간이 없는데... 라고 한다면 게임이 만들어질 수는 있어도 재밌는 게임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움
너무 당연한거라 언급 할 가치가 없어서 그렇다 생각함 이바닥에서 일해보면 게임을 너무 안하는 개발자/기획자 보다는 (물론 적지 않게 있음) 게임만 많이 하면 게임을 잘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착각하는 개발자/기획자가 훨씬 많음 둘다 폐급인건 똑같은데 후자가 훨씬 더 숫자가 많음 마치 음식만 많이 먹어보면 훌륭한 요리사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주구장창 음식만 먹으러 다니면서 음식 비평만 하는거지
애초에 게임을 안좋아하는 사람이 게임 개발이나 기획을 하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음 이런 인간은 거의 없음 반면에 나는 게임을 좋아하니까 게임을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바닥에 겁나 많음 하지만 이런 놈들 중에 진짜 게임 많이 한거 말고 내세울게 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