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개발을 하고있는 나로서는
뭘 하든간에 어떤 툴을 쓸지, 어떤 라이브러리를 쓸지, 아니면 아예 구현해서 작업할지부터 해서 기본적인 코드 컨벤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에디터 코드까지
아트로 넘어가면 일러스트 그릴 때의 브러시나 보정 레이어 사용, 파츠 분할 등의 컨벤션을 어떻게 마련할지부터 해서 프로젝트 임포팅 시 규칙, 폴더 관리,
기획은 또 컨플루언스의 작성 방식, 데이터 시트나 스크립터블 오브젝트 작성 방식..
프로젝트 매니징으로 가면 jira 작성 방식..
그냥 모든 분야, 어떤 것으로 가든 큰 것부터 사소한것까지 전부 다 퀴즈의 연속이고 이에 대한 정답도 모호함
해보지않으면 모르는 것들도 많아서 일단 부딪혀야 하는것도 어렵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고 성취감이 있는 것들이라 참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게임 회사 다닐때랑은 차원이 다른 매력이 1인 인디게임 개발에는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듦
그걸 느꼈으면 이제 평생 이바닥을 벗어날수없다...
이 바닥의 인생은 대한민국 사회와는 정반대로 가는것같아 참 특별하게 살아가는 것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