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강연같은거 들으러다니다 보면


결국 창업 후 살아남으려면 장르특화로 효율을 높혀야 한다고 하던데


인디에선 매 프로젝트마다 새로운걸 만들고 싶어하잖아요 보통? (광고비 교환식 모바일게임 제외)


그럼 '다양성을 포기하고 자기가 잘 할 줄 아는 장르 개발에 특화해 개발효율을 높혀야 한다' 는 소린데


그럼 만들던 장르만 만들고, 속편만 만들고 하라는 말로 들리는데


이런 주장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머리로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인디인가? 그냥 돈없는 게임기업 아닌가?'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서요.


AAA게임 만든다는 대기업 로망도 못누리면서, 만들고싶은 다양한 아이디어 자유롭게 개발한다는 인디로망도 없다면 그건 도대체 뭘하고있는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