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 같은걸 잘 안함
온라인게임 들어가서 길드 가입하고 몇년씩 십년넘게 하고 이런거 보면 신기함
난 게임은 화끈하게 딱 즐기고 '아 재밌었다~ 돈 잘 썼네~' 하고 끝내는걸 좋아함
그러다 또 기억나면 또 하고
여기서 화끈하게 즐기는건 '스토리 정주행 1회' 가 아니라
진짜 질릴때까지 S등급 찍고 도전과제 올클하거나 이런거
그럼 한 70~100시간 만에 후련해지고 몇년 기억 안남
그래서 격겜이나 rts 같은 진득하게 평생 파는 게임류를 잘 못함
롤은 예외. 그건 한 2년 미친놈처럼 했었음. 근데 2년 딱 즐기고 이후로 지금 10년 넘게 안하는 중.
이건 2년짜리 딱 즐김이었던거지.
취향차이지 나는 바람의 나라, 메이플 같은 온라인 mmo 위주로만 했어서
크아, 카트, 던파, 스타, 롤, 배그 등등 내가 오래했던건 죄다 온라인이네
게임은 멀티되는 온라인이 꿀잼인거 같음 나는 사람들이 있어야 재밌음
사람이 많은건 나도 좋은데, 그걸 오래 해야하는게 별로임. gta온라인도 한때 온라인친구들하고 같이 몇개월 열심히 하다 하루아침에 그냥 잠수타버림. 후련하게 할만큼 했다 싶으면 딱 끊고 다신 안함
글쓴이가 본질을 아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