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칼질해서 자르고
모서리도 예쁘게 라운드컷팅 해주고
(30장씩 자르는 귀도리 기계가 있긴한데
스티커가 강접스티커라 두 세 장씩 컷팅해야해서 저 손톱깍기 같은걸로 일일이 해야함)
이제 스티커 붙이려고 하는데
이거 손잡이 부분이 뚝 부러짐...
(스티커 밀작되도록 골고루 눌러주는 롤러)
정적에 이어 한숨소리가 난 후 ‘어쩌지...?’
방구석 이리저리 탐색해서...
산도깨비 자동 방향제 새거 발견.
문질문질해봤음.
어? 생각보다 너무 잘되네?!
8세트를 만들려면
300개 가까이 문질러야 하는데 시작할 때 롤러가 부러져서
어쩌나 했는데 해결했어, 산도깨비 방향제 짱
----------
악성 재고 핑계로 이번 보드게임으로
스리슬쩍 마무리 해볼려고 했는데
효녀상품 ‘썸머비치’ 재고가 다 털려가서...
후속작 삽화 작업중이야.
다른 보드게임은 재고가 좀 있어서
요번꺼 하면 텀이 길게 생길 듯
(인쇄물 특성상 30명이 산다고 하면 30세트를 뽑을 수 있는게 아니라
제작자는 100세트를 강제로 뽑아야하는 특성이 있어, 혹시 굿즈 할 사람 꼭 참고하길!)
수제작 ㄷㄷㄷㄷ - dc App
산도깨비 맛
나도 수익화 성공하면 꼭사야지
산도깨비 수제품으로 모시겠습니다~
항상 야메가 효율이 좋지 않나요? - dc App
대신에 야메를 쓰면 뒷처리가 곤란한.. ㅋㅋ - dc App
손 존나가네 타산나오냐? 왜함?
안나옴 / 서브컬쳐 보드게임에 대한 개인적애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