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스텟 중에 주문력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 개념으로 대다수의 캐릭터가 마법피해라는 개념이 존재하잖아? 아닌 것도 물론 있지만.


그러면 롤은 챔피언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스텟이 존재한건가

아니면 챔피언이 만들어지고 난 뒤에 스텟을 추가한건가?


전자라면 어떻게 미리 나올 컨텐츠에 대해 거의 모든 경우를 시뮬레이션해서 스텟을 넣을 수 있는거야?

만약 후자라면 해당 스텟이 생김으로 인해 거의 모든 컨텐츠에 대한 수치 재설정이나 시스템 변경이 이루어질 것 같은데

그게 일반적인 개발 프로세스인거야? 그렇다면 개발일정이 픽스되어져 있는 상황에선 시스템 변경이 불가능할 거같은데


롤 주문력 정도라면 상상할 수 있는 범주 내일 수 도 있지만

POE라는 게임에서 공격이라는 개념과 주문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공격 스킬들은 무기에 달린 데미지 기반으로 피해량이 산출이 되고

주문 스킬들은 스킬 자체에 달린 데미지 기반으로 피해량이 산출되거든?

해당 피해량들은 또 물리타입, 원소타입(냉기, 번개, 화염), 카오스 타입으로 나뉘고

각 타입별 방어력 산출공식은 다 따로란 말이지.

이건 진짜 컨텐츠가 나와있는 시점에선 시스템이랑 수치를 전면 개편해야하는 상황이 생길거 같은데

이런 공식을 넣자라고 생각하는 지점이 언제인거야?


그냥 일정 늘어지는거 감수하고 시스템 변경을 하는건가?

감수 못하면 타협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