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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마징가라 적어놓고 짤은 겟타여서 ㅈㅅ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까 갑자기 가슴이 뜨거워져서 뻘소리 하나 남김


원래 마징가, 겟타같은 슈퍼로봇에는 자기 몸을 불태워가면서까지 싸우는 열혈, 근성 같은 주제가 있었거든

슈퍼로봇을 만화로 봤든 애니로 봤든 게임으로 즐겼든

예전에는 저런 낭만이 있어서 좋았고

요즘에는 열혈의 의미가 희미해지고 다들 나약해진 것 같아서 슬픔


삘받은 김에 열혈물로 게임 스토리나 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