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싶어서 산게 아니라

요즘 자꾸 접불 이슈로 컴터가 뻑나서

개 ㅈ될것 같아서 어쩔수 없이 질렀다...

마치 고잉 메리호가 뒤지기 직전에 작업물 백업하라고 애니에스 로비에 혼자 온것 같은 느낌.

2번 뻑났는데, 처음 갔을땐 번개 이슈때문인지 쿨러가 안돌아서 5분 안에 컴터가 멈췄고.

쿨러 이슈인거 알고 메인보드 코드 뺏다 꽂으니 쿨러 부활해서 고침.

그리고 오늘, 비주얼 스튜디오 키니까 완전히 멈추고

부팅도 안됨.

전원은 들어오는데, 메인보드 화면도 안뜸.

ㄹㅇ 개 ㅈ됐는데 진짜 ㅈ되니까 ㅈ됐다는 기분도 안듬.

당연히 백업도 안된 상태.

휴가 일주일동안 ㅈ뺑이 친 결과물 날아가게 생김.

메인보드에 붙어있는 모든 코드 뺏다 꽂으니 켜짐.

일단 프로젝트 백업 완료.

한번 더 가면 다시는 눈을 못뜰것 같아서 결국 지름

최소 7년은 쓸거라 270 갈겼는데....

100만원짜리 7년 썼으니 10년은 쓰려나?

270짜리 컴퓨터로 gtx 550ti로 돌아가는 고전게임 할 예정.

이제 최적화는 뭐로 검수해야 할까....

내 컴터에서 돌아가면 전 세계 모든 컴터에서 돌아간다는 믿음이 있었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