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작곡할때 화성학을 배울 필요도 없고 음계도 필요 없겠네. 천부적인 청음 능력과 개쩌는 연주 실력만 있으면 될테니.
아예 제빵할때 기초적인 간 맞추기나, 계량 컵도 버려도 되겠다. 손에 오는 무게만 있으면 될테니.
중식요리사는 웍질과 중식 요리법을 몰라도 되겠어. 춘장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군대 교육을 할때 자유시간만 줘도 되겠어.차피 살놈은 살잖아?
대피 훈련도 필요 없겠군. 차피 재난에 죽을놈은 죽을테고, 그게 지 명이니까.
그래 기획은 이론이 필요 없어. 결과적으로 재미만 있고 아이디어 싸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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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에게 식품 위생법 없이 오로지 레프트 핸드 테이스트와 바이오-쏠트로 무장한 린도린도 요리 추천 - dc App
이론은 필수에 추가로 경험, 감성, 개성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한건데 왜인지 이론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더라
그렇게 찬양받는 베토벤 모차르트도 화성학 기초는 읽고 했음. 아인슈타인도 선형대수학은 미스터 했지. 고든 램지가 셰프로 뜨기 전 견습생 시절일땐 재료 손질을 강조하며 수없이 훈련했음. 그 B급 대명사인 쿠엔틴 감독도 영상학 책을 달달 읽으면서 영화도 엄청 봤다했지. 독창성은 아이러니하게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사람으로부터 오는 법임 - dc App
@검정벽돌 기승전결조차도 모르는 사람이랑 이론을 아는 사람의 스토리는 격이 다르지
ㅇㅇ 빙고. 우연히 뭣도 모르고 만들어져도 멋진게 나오던데요? 하지만, 그렇다면 페니실린은 과연 플레밍이 생물학자가 아닌 일반 공학자라면, 과연 발견은 되긴 했을까? 우연도 알아야 그 우연이 기회인지 알수 있는 법임 - dc App
이론 학습이야말로 다른 사람들이 시간이랑 돈 박아가며 얻은 시행착오를 꽁짜로 습득하는 건데 왜 간과하는지 모르겠슴...
간단함. 대가리에 넣기 귀찮으니까. 그럴듯한 핑계대는 거지. 그리고 그걸 포장하기 급급한거고. 마치 교과서가 깨끗한 8수생이 매일 주창하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에요! 라고 해대는 거랑 같은 거지 - dc App
한스짐머는 화성학 공부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거 화성학 공부하지 않은 작곡가가 더 많을까? 아님 배우고 간 작곡가가 더 많을까? - dc App
이론충 = 학1원 강사 (이론으로 주짓수로 곰도 잡는 부류. 쓱 하고 탁탁 한다음 빡 하면 승리. 이걸 왜못함?) 실전충 = 실력으로 증명하는 현역 ("인간이 맨손으로 곰을 이길 현실적 방법은 전혀 없다. 늑대 정도가 한계.") 걍 이론책 몇권 줏어읽은 망생이들이 이론 올려치기 좆되는건 어느분야나 마찬가지임. 이론에 대한 환상이 있다는게 경험이 좆도 없다는걸 증명하니까.
실전으로 증명함(유동닉) - dc App
딱 빡대가리 논리네. 비유를 똑같이 하면 "음악도 기획없이 즉흥적으로 할수있음", "요리도 기획없이 즉흥적으로 할 수 있음", "게임도 기획없이 즉흥적으로 할 수 있음"이 되겠지. 뭔 계측기가 어쩌고 저쩌고 에디터없이 개발하겠다고 하는게 더 비슷한 비유겠지. 참 빡대가리스럽네. 빡대가리 논리로 말해놓고 승질난다고 빡대가리스럽게 발작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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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말이여. 게임 기획에 이론이 필요 없다고 하는 애들에게 다른 분야도 이론 필요 없는데도 꾸역꾸역 이론 배우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건데 - dc App
@검정벽돌 그래 니가 생각한다면 니가 맞는거겠지 ㅇㅇ
ㅇㅇ 그려 니 생각도 맞어 - dc App
이론 없이도 잘하는 기획자가 있다 O 그렇다고 이론 공부를 하는 것은 쓸모없는 짓이다 X
걍 해. 뭔 이론이니 마스터한다니 마인드가 너무 한국스럽네.
엄밀히 따지면 이게 맞긴함. 일단 시작은 하는게 맞긴혀 - dc App
인디판은 개발도 비전공 비율이 높지 않냐 딱 인디 개발, 인디 기획스러운 작업 방식이 아닐까
이론이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베이스로 깔려있으면 없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혹은 이론으로 정리된 부분들을 그냥 본능적으로 캐치해서 따로 이론을 공부할 필요가 없는 일부 천재들의 케이스를 보고 다른사람도 그렇다고 착각 한다던지...
근데 이런경우도 문제지만 이론 자체에 너무 매몰되서 이론에만 매달리는 경우도 문제임...이론은 실전을 위한건데, 실전보다 이론에 더 매달림... 잘만든 재미없는 게임들이 이쪽케이스...
이게 맞긴 함. 나도 부끄럽게 발작을 했네. 단순히 이론 없이 우라돌격하는골 보고 빡쳤었음. 정확히는 그렇게 추진해봤자 이론 없으면 어느것도 효율이 없을것이고 그러다가 제풀에 지쳐 망할게 뻔히 보여서였음. 뭏론 둘다 균형이 제일 중요하지. 하지만 둘다 중요하고, 그렇기에 어느 한쪽을 필요 없다고 하는건 정말 화가날정도로 무식한 말이라 생각함. 그래서 화가난거고 - dc App
기획은 작곡에서 따지면 멜로디라인 만들기, 빵으로 따지면 어떤 빵을 만들고 어떤 포인트를 줄지 생각하는 파트일텐데... 이런부분은 이론보단 경험이 더 중요한게 맞음
이론이 필요없다는 건 겉핥기를 하겠다는 선언임... 아주 극단적이고 예외인 경우 한 두개만 믿고 이론은 필요없다고 믿는경우가 부지기수... 실상은 실무도 처참한 수준일텐데...
둘 다 중요한데 내 생각엔 한국은 실전 경험을 더 보고 쳐주는 사회임 이론 베이스가 탄탄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봄 시작은 경험 무작정돌격 -> 막혔을때 이론의 도움받기 -> 무언갈 배우고 도전해서 성장하기 루프가 되어야하는데 막혔을때도 돌격을 계속 하는 경우가 많이보임. 반대로 이론충들은 시작부터 이론만 보는 경우고
뭐 난 이론만 보는 경운 아니다만은... 이거저거 재는게 좀 문제일때가 많지. 너무 극단적으로 0 아님100이런 태도는 위험하긴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