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할 재미가 있는 새끼 : 그걸 구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하다가 '어? 이거다!' 하고 확장시킴.


전달할 재미는 없는데 그냥 게임으로 돈벌고 싶은 새끼 : 재미를 어떻게 찍어낼까. 이론을 알면 되겠지? (시간낭비 on)





어린애들이 놀이터에서 실시간으로 술레잡기 모딩하는데 이론을 갖다씀?


바닐라 하다가 '아 개노잼이네 야 룰 바꾸자' 하고 합의하에 수정한 후 테스트해서 통과한 것들이 살아남는거지.


그렇게 바뀐건 개꿀잼임.


거기에 왠 개저씨가 와서 '어린애들이라 수학을 모르네. 너희 그렇게 하면 몇판만 해도 금방 술레가 너무 강해지는거 모름?' 하고 간섭한다고 생각해보셈.


실제 노는 애들이 재밌다는데 몇판후 술레상태가 뭔상관임? 재밌으면 그만이지.


근데 이론충들은 이 '존재하지도 않는 가능성' 때문에 당장 눈앞의 재미를 놓쳐버린단 말이지.


이걸 '지혜' 랍시고 애초에 시도도 안하고 모든 가능성을 뇌내망상으로 닫아버림. <-좆론충들이 영원히 갓겜을 못만드는 이유.


술레가 5판만에 존나 강해지더라도 앞에 1~3판이 꿀잼이면, 일단 그걸 유지하고 4판연속 술레가 파워업하면 '이 술레는 술레를 졸업했다' 라는 세계관설정 넣어서 꼴찌가 술레가 되게 만들면 되지.


이게 좆론충과 갓전충의 차이임.





결국 이론 물고빠는 새끼가 도달할 수 있는 최대치는 '리니지 테이블 들고 여기저기 떠돌면서 리니지라이크 찍어내는 새끼' 임.


테이블만큼 확고한 이론이 어딨음? '집 팔아서라도 돈 쓰게 만드는 재미패턴' 인데?





그러나 새로운 재미를 발굴하고 앞으로 뚫고나가는 위대한 개발자들은 이론따위 관심 없음.


이론은 그들이 개척한 길을 뒤에서 정리하는걸로 돈벌려는 새끼들이 정리해주는거고


결국 실전충들은 맨땅에 헤딩하면서 재미를 발굴해내고 역사를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