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가 나오고 해트리스 슈퍼테트리스 봄리스 등등 이상한 후속작으로 개뻘짓하다가
테트리스 무인판이 이미 완성된 게임이었다는 깨닫고 되돌아오는거는 10년 넘게 걸림
이론이고 뭐고 자기가 만들고도 뭘 만들었는지 모르는게 인간이고
테트리스같은 시장을 완전히 지배한 게임을 만들어놓고도 이게 왜 재미있는지 모르고 왜 성공했는지 몰라서
이미 완성된 게임을 이상하게 고치면서 방황했다니까
테트리스 포에버 해보면 그 좃같은 역사가 다 들어있음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인?디게임도 역사가 이런데
출시를 하고 시장을 반응을 보기 전에 이론으로 뭔가를 예측하고 시도하는게 가능하다고 믿는건 좀 허황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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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wasd
현대fps 조작체계 확립한건 퀘이크1 대회에서 데니스 "쓰레쉬" 퐁이라는 유저가 그 조작법을 고안해서 우승했던게 계기임 - dc App
음악 화성학 수백년 갖고 아직도 싸우는데 비디오게임은 아직 역사가 넘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