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만들어 미국을 상대로 팔 물건인데
케이팝이란 비주류 음악을 내세우고, 등장인물 중 서양놈은 한놈도 안나오고 100% 순수 한국 캐릭터들만 나옴
거기다 여지껏 그 어느 애니메이션도 시도하지 않은 '2D 연출 + 3D 그래픽' 이란 미친 시도를 갈겨버림. (스파이더버스도 케데헌에 비하면 그냥 평범한 3D)
여기에 무려 6년 + 1200억을 쏟아부었음.
근데 극한의 이론충인 소니 운영진은 이걸 1400억에 넷플릭스에 팔았고,
애초에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이론 파괴충' 이었던 넷플은 이걸 낼름 사버림. (IP 통째로 산거.)
그리고 개봉 2개월이 된 현재 추정수익 2조5천억원.
케데헌이 이미 겨울왕국 잡아먹었다는 업계 소문이 사실일 경우 예상되는 IP 가치는 최소 100조원+ 규모.
더더군다가 '미국의 아기들' 이 광팬이 되서 100회차도 있는 지금 상황에서 케데헌이 가질 미래가치는 추정조차 불가능.
근데 아직 열풍은 식을줄 모르고 우상향 중.
어린시절 닌텐도 게임기 갖고놀던 양키들이 지금 닌텐도를 신격화 하는걸 생각하면
케데헌 베이비들이 15년 후에 케이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예측해보면 그냥 기절초풍임.
그냥 '한국' 하면 그 자체로 환타지적인 이세카이로 받아들일 가능성 높음.
이게 '실전충' 이 만들어가는 세계임ㅇㅇ
이론충들은 상상하는것만으로도 '풉 그게 되겠냐?' 하고 쿨찐짓 하게 만드는걸 실전충들은 실전에서 해냄.
K팝 열풍에 탑승 + 주인공에게 역경을 주고 이겨내는 과정을 그려내는 전형적인 픽사디즈니의 스토리이론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애니메이션 아닌가.... 이론을 벗어난건 뭔가 유치할거 같은 제목밖에 없는거같은데...
제목빼곤 다 이론적으로 좋은 요소만 박음 성공한 비슷한 사례 겨울왕국시리즈 겨울왕국 요즘 어린애들한테 인기 많은 케이팝버전 하면 좋겠는데? 이론이 틀린게 아니라 이론을 이상하게 분석한 사람이 틀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