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쟁이였을 때 얘기임
인체해부학 근육/뼈의 명칭, 비례, 연결점들 다 외웠었고
투시원근법, 빛, 반사에 엄청 집착했었음
캡콤의 키누와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게 꿈이었지
아트.. 그림은 악필인 거랑은 별 상관없음
밑에 뭐 글씨체랑 재능이랑 연관 짓고 있길래 반대 의견을 써봄절대 긁혀서 쓰는 건 아님이쁘고 감각적으로 그리는 건 재능의 영역인 것 같긴함하지만 단순히 그리는 기술 자체는 재능보단 노력과 학습의 영역임대상에 대한 이해
gall.dcinside.com
다 말아먹고
게임 개발하고 있음
다시 몬스터 토막내러감
김형태 이분도 인체 쪽은 빠삭하시더라 엉덩이 쪽 이야기 하는거 어쩌다 봤는디
그 분은 이미 프로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인...
근데 그림은 패트리온 야짤쌀먹만 할 게 아니라면 결국 이론을 정복해야 탑급도 노릴 수 있지 않나
재능도 밀려 이론으로도 밀려 노력으로도 밀려 개발렸슴 걍
난 참고자료보고 따라 그리는게 '다'라서ㅋ / 그래서 현역때도 캐릭터 오더 받을 때, 인게임 캐릭터는 내가 거부하고, 스토리상 등장하는 인물만 맡았었음(뭐 세계수의 여신 이런거) / 지금은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그릴 수 있어서 맘껏 그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