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담당프로젝트가 너무 많아서 그렇겠거니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새끼가 나중에는 5%짜리 만들다만 프로젝트를 80%는 만든거처럼 관리자들한테 이빨만 까고 딱 돌아가는거까지만 보여주고 넘기는게 일상이 됐더라고


이후에 욕은? 아예 프로젝트 처음부터 다시 설계하면서 유지보수하는 사람들이 개발속도 느리다고 다 쳐먹었단 말이지


내가 아는 동생도 그거때문에 평판 졸라 나빠져서 회사 관두고


나는 아예 내가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방향으로 무조건 납기일 지키는 식으로 대응함



그다음에 알게된건 심지어 이 양반이 코드품질은커녕 개발속도까지 나보다 훨씬 느렸다는거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