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선릉역에서 작은 맥주파티가 열리는데 특별히 인디게임개발자만 참석 가능하다고 해서 신청했습니다.


그냥 아무 개발자 모임이면 아마 안갔을 것 같은데 특별히 인디게임개발자만 참석할 수 있다기에 가보려고 합니다.


거기서 한국인디게임계의 발전을 위한 일종의 간담회 스타일의 의견청취를 한다고 하는데, 그냥 심심해서 하는것 같진 않고 아마 정부쪽에 전달할 의견을 모으는 자리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한국인디게임계에 평소 하고싶었던 말이나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내일 모임에서 발언해볼까 합니다.


너무 빡센 주장은 발언하기 곤란할것 같고, 한국에서 살아가는 인디게임개발자로서 직접 겪었던 불편,어려움,처우와 그 개선책에 대해 적어주시면 정리해서 발언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