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우 나이트의 후속작과 출시일이 곂치는 인디게임들이 출시일을 미루고 있음.
실제로 숲속의 작은 마녀 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 출시 지연 사유를 실크송 때문이라고 적어놓음.
그런데 공지 댓글 여론은 그런걸로 출시일을 미루는게 말이 돼냐는 등 아주 흉흉한 편임.
내 생각으론 1500만장 팔아치운 인디게임의 후속작이라는 트럭은 피하는게 맞다 생각하긴 하는데,
한편으로는 내부 요인이나 퀄리티 때문도 아니고 장르, 게임성, 아트스타일 모두 다른 인기작의 후속작 출시일이 같아서라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듦
또 내 생각과는 별개로 이렇게 큰 인기를 끄는 게임의 출시일과 곂치는게 실제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 궁금함
어려운 부분인거같네.. 기다린 유저들을 생각하면 도덕적으로 안좋은 선택이긴 하지만, 인기게임이 엄청난 화력을 뿜어내는 동안은 어디에서든 화제성을 챙기기 힘들테니까. 나도 게임을 위해서 피하는게 맞다 봄. 어느정도의 비판은 피할 수 없겠지만.. - dc App
자연재해라고 생각함. 영화계나 AAA게임계도 다른 공룡급 시리즈 출시한다는 정보를 가지고 릴리즈 날짜를 조정해서 경쟁을 피하는 게 기본인데, 실크송은 그야말로 진짜 아무 정보 없이 백지상태로 6년를 보내다 운석마냥 갑자기 떨어진 거라..하지만 경쟁이니 뭐니 그런 상업적인 면까지 고려하기는 힘든 일반 플레이어들한테는 사유:실크송이 그다지 좋게 보이진 않을 것 같긴 함
아무 생각이 없음
피하는게 맞다고 봄. 출시되었을 때 스팀에서 노출되는게 굉장히 큰데 실크송에 묻혀버리는건 엄청 크다고 생각함
나였다면 한 2~3개월 미루고 그동안 새 컨텐츠 하나 개발해서 끼워넣었을 것 같음. 몇 주 수준이면 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고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를거라고 생각함. 게임 흥행엔 다른 변수가 훨씬 많고, 똑같은겜을 두번 출시해볼수도 있는게 아니니까 검증이 불가능함 미지의 영역이니까 도박수를 던지지 않고 안전하게 피하는거지
사실 정말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르긴 함 트럭 피하려고 유망주들 다 피하면서 애매한 겜이 얼떨결에 스팀 상위권 노출 된 사례도 있어서
ㅋㅋㅋㅋㅋ 근데 출시일 겹치면 진짜 기분 거지같겠다
별관심없었는데 그 게임 팬들 입장에선 별로긴할듯.
라이브서비스 게임도 아니고 패키지 게임인데 큰 영향이 있나싶음 역으로 스팀유저들 게임 사는거 보면 한번 살때 바리바리 사가는데 지갑열릴 타이밍 맞춰서 발매하는것도 전략이 될수있지 않을까싶네
장르 달라서 그때 낼듯. 안겹치는 유저층이라
출시 미루는거 자체로 지금 바이럴이 됨 그런 게임 있는지도 몰랐고 안미뤘으면 오히려 묻혔을듯
트럭이라서 피해야된다 이게 아니라 원래부터 완성도나 출시일에 확신이 없었을 수 있는데 울고싶은놈 뺨때려준다고 실크송이 뜬금포 출시가 잡히니 그걸 마치 그럴싸한 명분삼아 연기하면 기사한줄 나가고 이게 이득인거임
@bowmore 저희는 안미룹니다! 하고 굳이 언급하는 게임들도 여럿 바이럴된거 보면 이런 관점에서도 딱히 정답은 없는것같음
장르, 게임성, 아트스타일 모두 다르다면 굳이 싶은데
마 자신없나 - dc App
나는 연기할듯 입소문조차 실크송에 묻힘 당장 며칠전 겜마갤들 보면 실크송이랑 전혀 관련없는데도 실크송이야기 존나 나옴 이미 떡밥이 실크송으로 굴러가면 있던관심도 줄어듦
내겜출시랑 슬더스2가 날짜가 겹치면 난 명예롭게 죽겠다
아닌가 다시생각해보니 조금 쫄리긴해
커뮤 화제성도 그렇지만 소중한 홍보 요소인 인방이 죄다 실크송 할거 아님.
옛날이었으면 이겜도 사고 저겜도 사면서 즐겨볼테니 별로 상관 없었을텐데 요즘은 전반적으로 플레이타임이 줄어드는 경향이고 적게 사서 간편하게 즐기는 게 트렌드가 돼서 피하는 게 맞음
당연히 미루는게 낫지 ㅋㅋㅋ 타게임들도 gta6피해서 올해 싹다 출시하는데;; 근데 숲작마는 얼액기간이 너무 길어서 욕먹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