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토리 파트 관련 짧은 작업 일지다.
얼리 액세스 이후 스토리 UI 관련한 피드백도 있었다.
기존 버전에서는 스토리 스킵만 가능했다.
대사창 숨기기 기능이나 넘겼던 텍스트 내용을 볼 수 있는 로그 기능을 요구하는 유저들이 있었다.
임시 UX 1차로 제작.
평가는 괜찮았지만 UI가 붙어 있어서 잘못 누르는 오류가 생길 수 있다고 판단됨.
아래는 중간에 거쳐 간 실험작들.
작은 버튼은 어떤 아이콘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다, 큰 아이콘은 대사창을 가려서 애매하다는 피드백이 있었다.
3차에서는 열고 닫는 방식으로 실험을 진행해 봤다.
결과적으로는 3개의 중간 크기 버튼을 배치하는 것으로 결정.
여기서 백로그의 경우
누르면 이런 식으로 반투명 처리하고 대사를 볼 수 있는 식으로 제작해 보았다.
UI 작업 외에도 기존 스토리 역시 수정을 진행했다.
기존 스토리는 설정과 스토리 라인은 있지만, 일상형 개그에 가까운 느낌으로 제작했다.
스토리는 3부 구성이며 에피소드 1, 2 이후 마지막 에피소드 3은 스토리 진행을 할 예정이었지만, 피드백 중에 이야기 진행이 안 되는 것 같고 초반이 좀 느리다는 의견이 있었다.
번역 비용이 많이 나오니 적당히 수정하면서 스토리를 만들어야 했기에
에피소드 3를 제작하면서 스토리를 보충할 수 있는 프롤로그를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게임 모드 구성. 스토리 뿐만 아니라 퍼즐쪽에서 강점을 줄 수 있게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다.
다음 편에 계속...(캔들은 항상 열려있습니다.)
근데 3월 출시 예정이라면서 2년 넘게 스팀에는 아무 소식도 남기지 않는건 좀 그렇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