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겜기업에서 개발중인데,..

거의 1인개발 환경에서 개발하고 만들어지는 겜이 개노잼이라 솔직히 답없어보이는 상황에서

개발을 10년간 했지만 최근 5년은 재밌게 게임을 즐긴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음.

게임이 재미가 없다.


근데 게임 개발밖에 할 줄 몰라

게임 개발자 -> 재미라는 경험을 타인에게 느끼게 할 수 있는 사람라는 의미에선

나는 게임 개발자가 아닐지도 모르곘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회의감이 드네..

재밌는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진짜 어렵다. 진짜 줜네 어려운 일인 것 같음.


내 사수에게 이런 고민을 얘기했는데 

게임 한 30개 만들면 그 중 하나가 재밌는데, 그거 출시하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