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세어보니 개발일지 6을 건너뛰고 7을 썼다는걸 알게 됐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걸 6이라고 할 수는 없으므로 개발일지 8이다
비록 개발일지 6번이 빠지는 찐빠가 있었으나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랴!
어쨌건 게임 내에 돌아다닐 수 있는 맵을 전부 완성함. 사실 지하실, 목욕탕, 다락방, 숨겨진 문 같은 안 만든 곳들이 있긴 한데 제출을 목표로 하는 데모버전에선 거기까지 나오지 않을 거라 일단 이거로 완성했다고 칠 것 같음
npc들의 스케쥴도 대강 만들었고 특정 npc는 특정 장소에 있으면 특정 행동을 하는 애니메이션도 그려봄
영상에선 부엌에 npc가 있는데 식초 아이템을 집어드는 장면이 있는데, 원래 기획은 방에 npc가 있을 경우 아이템 조합이나 획득이 불가능하게 만들 거. 데스트랩 만드는 걸 대놓고 보여주면 안 되니까 이 부분은 수정할거임
그리고 아이템을 들고 있는 상태로 npc를 만나게 되면 의심 수치가 상승하고, 의심 수치가 일정 이상 되면 게임오버를 당하게 된다. 즉 npc의 동선을 파악하고 최대한 의심받지 않게 행동하는 게 게임의 목적임
다음 목표
npc 5명 전부 배치하기
효과음 넣기
인트로와 오프닝 만들기
개인적으로 현재 효과음이 상당히 고민인데 너무 현대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려고 함. 90년대초 ega 게임의 재현이니까 효과음도 딱 그 정도 수준이어야 함
그래서 pc스피커 삑삑거리는 소리로 만들까 했는데 그건 너무 나가서 80년대 수준인 것 같고...
개추 박고갈게
화장실 타일때문인지 글씨가 잘 안 보임
저도 이 생각 함
글씨가 잘 안보이므로 뒤에 음영들어간 패널처럼 하나 글씨 그려지는 영역을 살짝 어둡게 하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음 유튜브 자막 뒷 배경처럼
분위기좋네 왤케 고슈거 먾을까
저도 pc스피커를 생각했는데 그게 뭐하시면 fm으로 간단한 소리 내서 입력했다는 느낌만이라도 주면 좋을 거 같군요. pcm이야 현대랑 다를게 없으니까요. 채널 겹쳐서 음악 일부 안 나오는 거까지 재현하실 필요는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