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팹, 파이어베이스, 뒤끝, 자체서버 다 써본 입장에서 


서버를 고르는데 걱정 많은 개발자들을 위해 글을 써봄




1. 내가 만드는게 PC 스팀 게임 (ex 슬더슬, 뱀서) 이다 - 플레이팹 쓰면됨


2. 내가 만드는게 모바일 하이퍼 캐주얼 (ex 탕탕특공대, 카피바라고) 이다 - 플레이팹, 파이어 베이스 쓰면됨


3. 내가 만드는게 모바일 캐주얼 키우기 (ex 깡통 키우기, 초기 슬레이어 키우기) 이다 - 플레이팹, 파이어 베이스 쓰면됨


4. 내가 만드는게 모바일 미드코어 키우기 (ex 달토끼 키우기, 블레이드 키우기) 이다 - 뒤끝, 자체서버 쓰면됨



Q 무슨 서버가 제일 좋아요

A 자체 서버가 제일 좋음. 만들수 있고, 그거 만들고 게임도 만들 시간이 된다면. 


Q 플레이팹으로 미드코어 만들면 안되나요

A. 됨. 근데 키우기가 기본적으로 가진 기능들 다 구현하려면 그 시간비용이 아까운경우 많음


Q. 뒤끝 비싸잖아요. 

A 비쌈. 뒤지게 비쌈. 근데 그걸로 만드는 게임들은 하루 매출 100만원 이상 나와야하는 게임들임


Q 플레이팹이랑 파이어 베이스중 뭐가 더 좋아요

A 플레이팹이 좀 더 쓰기 쉬움. 파이어 베이스가 좀 더 자유로움.



서버 고르는데 비용 걱정 = 나중에 대박나면 어쩌지임


실제 대박나면 플레이팹을 쓰던 뒤끝을 쓰던 서버 개발자 뽑아서 자체 서버로 천천히 이관하면 됨


나중에 어쩌지하는 돈 걱정보다는 일단 출시 목표로 달리는게 좋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