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바이오틱 팩터 하면서 든 생각인데


판타지 장르에서 던전 탐험+생존크래프팅 결합한 게임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라노벨, 만화 류에선 꽤 자주 쓰이는 소재인데 말이지.


물론 판타지 생존 크래프팅은 발헤임이나 비슷한 게임 꽤 있는 건 알고 있음. 근데 이것들은 던전탐험류가 아니라 아예 문명 개척에 가깝잖아.


던전탐험의 묘미는 문명의 흔적이 거의 없는 야생의 던전과 발달한 외부 문명(도시)과의 갭차이, 그리고 희귀한 자원, 보물 등을 캐서 도시에 비싸게 팔아치울 수 있는 보물사냥 특유의 쾌감이잖음.


근데 그런 류의 게임은 여태 본 적이 없네. 문명 쪽이랑 npc 구현하는게 어려워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