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데스트랩을 만듬


데모버전에서 해볼 수 있는 화장실 트랩은 락스에 식초 섞고 환풍기를 고장내는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발동함


여러 조건을 만족해야 트랩들이 조합되어서 완성된 트랩이 나오고 이것에 걸리면 죽는 식으로 설계했음. 확장성 있게 만들었으니 앞으로 더 추가도 가능


데모버전은 1일차로 끝낼 예정이라 아직 2일차는 만들지 않았는데 2일차도 데이터 입력 노가다일 뿐이라 크게 문제는 없을 거로 보임



트랩은 다음 날 되면 사라짐. 즉 NPC가 트랩에 걸리지 않았다면 그냥 날려먹게 됨. 트랩 제작에 사용한 아이템도 돌아오지 않음


NPC가 죽은 장소는 봉쇄해서 더이상 갈 수 없게 만들 예정이라 어느 장소에서 죽여야 하는지도 각을 잘 잡아야 함




NPC와 함께 시간 보내기 기능


NPC는 스케쥴에 따라 움직이고 시간은 실시간으로 가긴 하는데 NPC가 11시쯤 트랩룸으로 들어오는 걸 그냥 멍때리고 기다릴 수도 없고


방을 이동할때마다 5분이 지나는데 그렇다고 방을 계속 왔다갔다 하는 것도 병신같으므로 만들어 봄


NPC랑 짤막한 대화를 하거나 뭐 행동을 하면서 일정 시간을 보낼 수 있음





딱히 별건 아닌 요소로 관리인은 밤중에 몰래 지하실에 보관해둔 양주를 조금씩 마시고 있다는 설정이라 11시 넘어서 지하실에 들어오는데


이때 플레이어가 근처에 접근하면 하던일을 멈추고 딴청을 부림. 양주에 메탄올 타서 암살할 수 있게 할 예정


 



26b8c968efc23f8650bbd58b36807d6c039621


그리고 고민 중인게 이런 아이템 컨테이너 시스템을 만들어서, 컨테이너 안에 아이템을 넣을까 생각 중


현재 시스템으로는 한 컨테이너에 한 아이템밖에 안 들어가는데(예: 공구상자를 열면 드라이버만 나옴) 이렇게 하면 한 컨테이너에 아이템을 여러개 넣을 수 있음




목표는 버닝비버 접수 마감일 직전까지 완성하는건데 완성은 어떻게든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