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진짜 특수한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아닐까?
물론 과거의 개발자들은 상용엔진이 없었으니까 엔진부터 만드셨겠지만 우리는 그 레거시를 그대로 받아서 만들 수 있잖아
근데 다 떠나서 엔진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다보면 기존 엔진이나 그래픽스에 대한 이해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 같긴함
예전에 우리 교수님이 게임 만들거면 엔진부터 만들어보라고 그러긴 했었어
난 그냥 상용엔진 내부구조를 이해하는쪽으로 타협하긴 했지만
이제는 진짜 특수한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게 아닐까?
물론 과거의 개발자들은 상용엔진이 없었으니까 엔진부터 만드셨겠지만 우리는 그 레거시를 그대로 받아서 만들 수 있잖아
근데 다 떠나서 엔진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다보면 기존 엔진이나 그래픽스에 대한 이해도가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 같긴함
예전에 우리 교수님이 게임 만들거면 엔진부터 만들어보라고 그러긴 했었어
난 그냥 상용엔진 내부구조를 이해하는쪽으로 타협하긴 했지만
학습 고점진입하려면 초장에 그렇게 하는게 맞는데 그건 대기업 테크긴함 인디에선 같은급 3명도 만나기 힘든데 일단 그 스케일이 필요한 게임이 없음
대기업 테크라기보단 게임 개발자로 살다보니까 언젠가는 그래픽스에 딥한 지식들이 필요하더라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언젠가는 관심 가지게되는 분야인데 딱 거기까지임. 자체 엔진은 인디에서의 실전성이 없달까..
유니티나 언리얼이 코파고 놀고있는것도 아니고 서로 경쟁하면서 엔진만 주구장창 업그레이드하는데 굳이인가 싶음 엔진에 신경쓸 여력에 컨텐츠 하나라도 더 뽑는게 낫지 않을까
그렇지 그래서 공부의 목적으로만 적합하다는 거임
지가 시간많고 돈많으면 누가 뭐라하겠냐만은 괜히 자체엔진 똥고집 처부리면 멍청한거지
자체 엔진 만들어보는거 매우 좋지.... , 물론 인디게임 수준이나 2D 엔진 선에서 ... , 만들어보면 설계와 렌더링 API에 대한 이해가 엄청나게 들어서 수준이 달라지긴함... , 20년전엔 간단한 랜더링 엔진 만드는 책이 많았음 특히 간단하게 2d 엔진 정도는 만들어보는게 게임 설계와 이해 철학을 배우는데 매우 도움이됨...
메타가 바뀌긴 함 예전엔 그래픽스 모르면 클라개발자로 안쳐줬음
그냥 솔직히 게임 하나 출시못하고 자체엔진개발후에 한다는건 그냥 병신같은 자체엔진 뽕에 취해서 지랄하는걸로 보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