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개발 형제들! 오늘은 패링을 작업해봤어!! 

지난번에 전시 할 기회가 있어서 테스트해봤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전투를 좋아하는 호전적인 사람들이더라고? 그래서 전투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드는 중이야.
그 과정에서 패링을 넣어보자 싶어서 오늘 작업해보았어!


오늘은 평소에 빤스맨이 아님...

전투를 하러 고블린 족치러 가는거라 장비부터 챙겨주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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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부터 보면 이런느낌이야!




뇌 속에 기획은 이런 느낌이야

패링 하는 놈 ->  성공할 경우 : 무ㅋ적ㅋ,  패링 오브젝트 생성, 패링 상태로 전환 (행동들을 State로 관리 중이야!)

패링 맞는 놈 ->  넘어짐or넉백 재생( 몬스터마다 다르게 설계했엉), 약화 상태(넘어진 상태에서는 30%추뎀이야), 패링 당하는 상태로 전환( 얘도 State로 관리 중)


패링은 워낙 많은 게임에서 사용 중이라 다 다르겠지만, 나는 최대한 가볍게 만들어봤어.
조금 신경쓴게 있다면 패링 성공했을 때 연출인데, 내가 패링 있는 게임은 한번도 안 해봤지만,.. 뭔가 손맛이 있으면 좋겠더라고. 그래서 연출에 좀 투자를 해봤어!

여기서 사용한 건 기본적으로 사운드(사운드는 확정은 아니지만 고음과 저음 두 개 섞어 쓰려고 설계 해 놨어) + 이팩트 + 피격대상 발광쉐이더 + 디스토션 + 카메라쉐이크 + 시간왜곡

요런 연출 들을 섞어서 써 봤어.ㅋㅋ 

사실 훨~~씬 화려한 연출로 만들었었거든? 막 집중선도 생기고 그런걸로...근데 이게 패링 횟수가 잦아지니까, 피로하겠다 싶더라고..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덜어냈어 ㅠㅠ

오늘은 여기저기 엮인 작업이 많아서 구현 과정은 다 못올릴거같아, 잘 만든건 아니지만 혹시 필요한 부분 있는 형님들은 댓 달아주면 작업 내용 공유해볼게!

그리고 만들면서 느낀 건데 역시 코루틴은 신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