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림을 그릴 사람은 많이 있겠지만
프로젝트를 같이 할 아트를 찾는게 쉽지 않네요.
기본적으로 게임은 상품인데
게이밍 스피릿이 없는 비게이머 아트와 일하면서 느꼈던건
상품으로서 게임을 보지 않는 시선의 차이가 젤 어려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만 그리고 원하지 않는건 안그리겠다는 사람들을 설득하는것이 쉽지 않았고
거기다 게임 개발이라는게 그림 한장 그려 피드백을 얻는 것에 비해
너무나 길고 어려우면서 그려내야할 재미없는 그림들도 많이 있어서
이런 것들을 성숙히 해나갈 수 있는 사람이 소수인것 같단 생각이 경험적으로 듭니다.
(그래서 인붕이들을 리스펙함)
한 3년전부터 눈여겨 보던 아트가 있어서 최근에 연락했고
오늘 만나서 비전을 공유하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다행인건 저와 작품을 보는 가치관과 소비하는 것들이 비슷해
즐거움을 설명하기 쉬운 공통 경험이 있어서 반가웠네요.
(엄청 중요하다 생각함)
이야기를 나눠보고 더더욱 팀으로 작업하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주까지 답을 준다는데 과연..
- dc official App
아트분이랑 잘 풀렸으면 좋겠군요
뭐든 그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이 열정적이지요. 그림도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아트도 이런 분이 맞으면 잘할듯.
기본적으로 채용하는 관계가 아니면 애초에 같은 게임을 만들고싶은게 아니면 작업하기 힘든거같음
비지니스 마인드가 있는 그림쟁이가 정말정말 희귀하더라구요 역시 기본적으로 나이가 좀 있어야 되고 사회생활이나 자영업을 해본 분들은 이걸 알기 때문에 같이 일하기 좋습니다 배우는것도 있구요
아트탓 하지마라. 네가 아트를 못하는게 가장 큰 문제다. 인디 개발할거면 그게 기본이다
공감함 이새끼들은 아트한테 코딩배워서 직접 개발하라는 말은 존나 쉽게 하면서 그 반대는 안함 ㅋㅋㅋㅋ
일을 일로 안보고 은근 자아만 비대한 사람들 너무 많음
아트인데 나도 아트 구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