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웹툰 관련 학과 졸업하고서 게임의 매력에 빠지게 된 사람임.

내가 원하는 구도,연출,대사,그림으로 보여주고싶은 이야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서 어릴때부터 만화,웹툰작가를 꿈꿔왔음.


그런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야기와 아트를 보여주면서 몰입까지 시키는 것에는 게임만한게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함.

내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서, 그 세계관 안에서 행동하면서,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참여하는거.


내가 하고싶은 창작 활동의 총 집합체가 게임이라는 결론에 도달해버렸음.




쓸데없는 글 써서 미안하고 진짜 질문임


위에 말했듯이 코딩,프로그래밍 언어 부분과는 담 쌓은 인생을 살아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야.



픽셀 그래픽의 스토리 중심 턴제 rpg게임(언더테일,OMORI, 더 넓게 보면 VA-11 같은 게임)를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음.


찾아보니까 2D 게임 만들거면 게임메이커로 가라, rpg 메이커로 가라, 그냥 처음부터 유니티로 시작해라, 등등 여러 의견들이 많더라.



일단 게임메이커를 무작정 다운받아서 튜토리얼 영상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가고 있음.


gml 코드인가 하는것도 두세줄씩 써보고...



만약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코딩 부분에선 ai를 사용할 생각도 하고 있는데


게임메이커로 쭉 밀고나가는게 맞을까?


사실 호기롭게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여기 갤러리에 게임메이커 검색해보고 욕이 많길래 지레 겁먹고 물어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