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초보 게임 개발 일지
· [1~7일차] 비주얼 노벨 게임개발 여정의 기록






[8~10일차]



- 7일차부터 시작한 [GameMaker 공식 튜토리얼; 선택지에 따른 대화 분기 시스템]을 마저 진행했다 (총 4일 소요됨)

- 얀 스피너(채터박스, Crochet) 사용법을 조금 익혔다.

- 커스텀 함수, Step이벤트, Draw이벤트, Create이벤트 한줄 한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 분명 튜토리얼과 똑같이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항상 오류가 뜨는지 당최 모르겠다. (근데 막상 힘들게 오류를 찾으면 어이없는 실수라 허탈함) 

- Sprite 관련 설정에 대해 조금 익숙해 졌다 (기준점, fps설정, 그룹으로 관리하기 등)

- GameMaker에서 한글 폰트 호환성에 문제가 많다 -> 일반적인 폰트 추가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추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11일차]

- 스토리의 소재를 정했다.


[12일차]

- 스토리와 어울리는 게임성을 결정했다.


[13일차]

- 비주얼 노벨 장르에 대한 감을 다시 찾고 싶어, 짧은 게임을 플레이했다.

- 플레이 한 게임: [용사의 선택지가 이상해], [역전재판 1-1]
- 플레이하면서 어떤 부분이 재밌게 느껴지는지 생각해 보았다.

- 오랜만에 다시 플레이한 역전재판 1-1은 스토리는 딱히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튜토리얼로써 정말로 탁월하게 설계되어 있는 에피소드라고 느꼈다.


[14일차]
- 게임 내 필요한 기능들에 대해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다. 비주얼 노벨 주제에 필요한게 생각보다 너무 많아 벽을 느꼈다.

- 대략적으로만 생각했던 프롤로그 플롯을 완성시켰다. 실제로 작성하기만 하면 된다.


[다음 주 계획]
- 프롤로그(약 20분 분량)의 대본을 작성 완료하기 (약 2만자(?) 예상중)
- 필요한 기능 리스트를 보며 하나씩 조금씩 유튜브를 찾아보며 구현해보기

- 시나리오 작성과 엔진 공부 격일로 병행하기. 



[느낀 점]

- 마음은 이미 완성된 게임을 출시하고 있는데, 현실은 걸음마도 떼지 못한 상황이다.

이 상황을 생각할수록 현타가 좀 심하게 오니, 되도록이면 완성된 게임을 생각하기 보다 하루하루 배운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다.

-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 답답하다. 로또에 당첨되서 하루종일 게임개발만 하고싶다. 






댓글로 어떤 훈수든 감사히 받겠습니다. 뭔가 잘못하고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