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Fl studio를 쓰고있어
가격은 대충 이렇고, 나는 프로듀서 에디션 쓰니깐 글 쓰는 시점 환율로 대충...
20만원이네. 얼른 사와
... 라고 하면 뺨 맞을게 뻔하니깐,
무료 작곡 프로그램 중에서 괜찮아보이는걸 같이 배우는 느낌으로 글을 써보려해.
작곡을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결국 흥미 붙이기에 실패할 수도 있고,
돈 쓴만큼의 기능을 못 뽑아내니깐 무료로 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어느정도 느낌 잡아서 내 곡을 더 좋은 악기와 믹싱(나중에 대충 알려줄게!!)으로 들어보고 싶다면
그 때 유료 툴로 넘어가는게 좋을 듯!
1. 일단은 강의글에서 쓸 툴을 소개하고
2. 사용법을 대강 알려준 뒤
3. 나중에 유료 툴로 넘어가고 싶어질 때 어떤 옵션이 있는지 소개해줄게
1. 어떤 툴을 쓸건가요?
밴드랩이라는 툴을 쓰려고 해.
선정 이유는 간편함. 얘는 설치를 따로 안하더라도 사용 가능하더라구?
인붕이들도 귀찮은거 싫을테니깐 강의 중에 이걸 써보려고 해.
물론 더 써보고 싶은 툴 있으면 그거로 해도 됨!
찾아보니 이런 느낌이네!
바로 사용법으로 넘어가보자구.
2. 사용법
회원가입을 진행하고, 빨간 박스를 참고해서 첫 프로젝트를 만들어보자!
어서 오라고 환영도 해주고 권한도 물어보는데 허용해주자구.
첫 악기를 만들어보자. 빨간 박스를 따라와!
그럼 아래 피아노가 생길텐데, 저 studio Grand를 누르면 원하는 악기를 골라서 변경할 수 있어!
일단 피아노로 진행해보자.
이 미디 에디터를 눌러서 열구,
더블 클릭으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그려보자.
저 초록색 박스가 방금 입력한 도레미파솔라시도야.
재생 버튼을 눌러서 들어보자구.
잘 들리네
피아노롤의 이 부분에서 음의 세기나 (velocity)
음을 입력할 단위를 정할 수 있어. (1/16 부분)
자동으로 음이 이어지게 만드는 legato 기능이랑 사람이 친 것 처럼 일부러 오차를 만들어주는 humanize 기능도 들어있네.
근데 써보니깐 흠... legato 기능이...ㅋㅋ
첫 곡으로 첫 글에서 만들었던 커비 브금이나 만들어볼까?
일시정지 해보면서 어떤 느낌인지 느낌만 보자구!
ctrl + 클릭하면 바로 음표가 추가되는 것 같고,
shift + 클릭/드래그 하면 다중 선택,
선택 후 Del키를 누르면 삭제야.
ctrl+클릭 하면 음표 추가되는 위치가 제각각인 것 같아서 나는 더블클릭으로 했어.
완성했다면, 축하해! 첫 곡을 만들었네.
오른쪽 위 Save 버튼을 눌러 저장해보자구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기초적인 사용법 정도는 알려준 것 같네!
다음으로는 유료 툴은 무엇이 있는가야.
크게 세가지 툴을 추천해.
1. 큐베이스
국내 강의자료가 정말 많은 툴.
전통적인 강자인 만큼 참고할 자료가 많을거야
근데 이게 버전별로 구매를 해줘야해서 유지 비용은 좀 있고,
UI가 초보자 기준으로는 어려울 수 있다고 하네.
사용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강력한 툴이야.
2. FL Studio
게임음악 대가 토비팍스가 쓰는 툴!
비트메이킹, 힙합, EDM에 특화된 툴이야
비교적 UI가 쉽고, 한번 구매하면 모든 버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나마 저렴해.
내가 이 툴을 쓰고 있는데, 그렇다고 오케스트라 곡을 못만든다 수준은 아니야.
단점이 있다면 로직이나 큐베이스에 비해 MIDI 편집이랑 녹음이 불친하다더라
3. 로직 프로 (애플이라면)
이거에 익숙해진 사람은 로직 때문에 맥 쓴다고 할 정도로 좋은 툴이래
성능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구
프로급 기능들을 제공한다네
근데 안써봐서 모름
여기까지 툴 선택 편이었구,
다음 글에서는 초반에 내가 게임 음악을 따라 만들던 방법을 공유해볼까 해.
다음 글에서 보자구!!!
선추천후 감상
FL모에화도 잇던데 정말 좋은툴인가바요 - dc App
쓰기 편해요!
이것조차 너무 어렵구만.
조금씩 익숙해질거에요!
무료툴 Reaper도 추천함(사실유룐데 데모에서 모든기능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