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지점령 RTS 전략게임을 혼자 만들다가 생각대로 잘 안되고 흥미도 떨어지고..
점점 손이 안가서 잠정중단..(유기)
대신 다른 프로젝트로 모바일 방치형 게임을 만들어 볼까 생각을 했는데
단순 클리커 보단 전투가 있는 RPG면 좋을거같아서 자동진행 스테이지 방치형 RPG 결정!
그래도 방치형 RPG여도 장비를 장착하고 스텟만 올려서 단순히 수치싸움을 하기보단
스킬을 장비처럼 장착하게 만들어서 패시브랑 액티브 스킬을 플레이어 임의로 장착시켜서
자신만의 조합으로 깨는게 재밌지않을까싶어서 스킬 해금방식보단 스킬 장착방식으로 일단 도전..
우선 영웅을 해금하고 전투에 배치하는 영웅탭, 아이템을 관리하는 인벤토리탭
보유중인 스킬을 보여주고 전투중인 영웅에게 장착시키는 스킬탭
마지막으로 상점이랑 마스터리 탭..
게임씬으로 들어가자마자 세이브가 있으면 불러오고 아니면 기본제공하는 영웅을 전투에 배치시켜서 시작
슬롯에 적이 남아있으면 타겟으로 삼아서 사용가능한 액티브 스킬이 있으면 스킬을 쓰고 아니면 기본공격을 자동으로 사용
적을 모두 무찌르면 다음스테이지로 넘어가고 패배하면 이전 스테이지로 다시 돌아가서 파밍시키는 구조로 해봤서요.
학업이랑 병행하면서 클로드랑 씨름했더니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렸지만 뭔가 좀 게임 느낌이 나는걸 만들어서 기분이 쪼아용
그런데 오래 만들다보니 유기했던 전략게임처럼 또 점점 손도 안가고.. 다른거나 만들고싶고..
처음부터 사용할 에셋 미리 받아놓고 작업 했어야했는데
막상 차례가 되니깐 일관성있게 어울리는걸 찾기도 골치아프네요..
매번 혼자만들면서 의지는 떨어지고.. 논의할 사람도 없고..
다음엔 팀 프로젝트로 뭔가 해보고싶네요..
봐주셔서 땡큐쏘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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