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온라인 마케팅의 트렌드가 눈에 띄게 변하고 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중국 플랫폼에서의 성공 공식은 단순했다.

수백만~수천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이른바 ‘왕홍(網紅)’이 시장을 좌지우지해왔다.

대형 왕홍 한 명과의 협업에 들어가는 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수억~수십억원의 브랜드 협업 비용은 물론, 매출의 30~45%에 달하는 수수료를 따로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최근 이 공식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일부 거물급 왕홍들의 탈세, 과장 광고, 도덕성 논란이 연이어 터지며 이른바 ‘왕홍 리스크’가 부각됐고,

소비자들의 피로감도 빠르게 누적됐다. 광고라는 사실이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이 커진 것이다.


그 빈자리를 채우며 주목받는 주체가 바로 ‘핵심 오피니언 소비자(KOC·Key Opinion Consumer)’다.

팔로워 1만명 이하의 일반 체험단, 또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일컫는 KOC는 유명 연예인도, 전업 왕홍도 아닌 평범한 소비자에 가깝다.

하지만 특정 취향과 전문 분야에서만큼은 대형 왕홍보다 더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유명 왕홍의 홍보가 제품 신뢰도를 약 29% 상승시킨 것에 비해,

평범한 이웃인 KOC가 직접 경험을 공유했을 때 소비자의 구매 의사는 34%나 더 높아졌다... (후략)





요약

돈들여서 대형유튜버, 스트리머한테 태우는거 보다

하꼬한테 투자하는게 나을 수 있다



크리스 글 보고 기억나서 남김

한번쯤 참고해볼만한거 같아서 들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