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큰 틀 짜기 -> 코파일럿이 세부적인 기능 구현 -> 사람은 검토
이렇게 하고 있는데
코파일럿이 기능을 잘 짬 -> 검토를 해봐야 사실 나보다 잘짰음
-> 야 그러면 이거 큰 틀 이 부분도 수정해봐 -> 코파일럿이 틀도 건들기 시작
-> 검토해봐야 사실 나보다 잘 짰음
-> 야 이것도 해봐
-> 구현 완.
-> 검?토
그 왜 플머끼리 협업하다보면 남이 짠 코드는 괜히 손 안 가잖음.
지금 그 상황 옴
와중에 성능 올라서 리팩토링도 기깔나게 해주니까
무한 리팩토링 지옥 중
이전 코드도 동작에는 문제 없었는데 괜히 더 깔끔해진거 같음.
근데 결국 손이 안감.
다시 어느정도 손 코딩을 해야할거 같다...
사실 검토도 다른 에이전트한테 맞기면 서로 싸우면서 기능개선도 됨 ㅋ
내가 간단한 수정을 해도 결국 AI한테 보고를 해야해서 귀찮긴함
나는 공대생치고는 좀 특이하게 생성형AI에 부정적인 감정이 꽤 있는 편인데 거기다가 매번 AI가 써준 코드 확인하고 수정하는 게 시간 더 걸리는 느낌도 들어서 익숙한 손코딩으로만 하고 있음. 근데 이거 나중에 나만 바이브 코딩 할 줄 몰라서 뒤처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걸로 뒤처질 세상이면 어차피 AI가 다 지배하는 세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잠들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듬.
인공지능 머씀?
코파일럿-클로드. 간단한 작업일 땐 Grok 또는 그 밖에 공짜인 애들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