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플머는 일을 떠넘길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만약 몬스터 100마리가 필요한 상황이면

플머는 몬스터 100마리를 만들고 있을게 아니라 

누구나 쉽게 몬스터 패턴을 만들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해야함.

물론 당장 몬스터 10마리 만드는게 도구 개발하는거보다 훨씬 빠르게 끝낼 수 있지만,

결국 다양한 패턴을 테스트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게될거임.

그래서 난 몬스터 구현에 할당된 시간의 절반(50마리 만들정도)는 써도 된다고 생각함.


그럼 플머는 시간의 반만쓰고 다른 툴 개발하러 갈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중반부에 상대적으로 덜 바빠지는 인원들한테 떠넘길 수 있고

결국에는 더 빠른 개발이 가능함.

기획자도 글만 쓰는거보다 내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테스트하는게 더 재밌지 않음?

아까 에디터 만든거 별로라고 한 애가 있어서 쓴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