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툴로 미스트월드라는 게임을 개발 중인 인붕이임.
오랜만에 생존 신고하러 왔음.
현재는 2장 분량 작업을 하면서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약 2시간 분량의 데모를 영문 번역할 준비를 하고 있음.
그러면서 프롤로그도 다시금 테스트를 해보는데, 뭔가 맵들 간의 연결성이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새로운 맵들을 추가했음.
내가 하루 종일 포토샵만 만진다 치면, 하루에 평균적으로 3~4개의 맵을 그리는데,
여기에 이벤트 넣고 다시 검수하고 하는 과정까지 하다보니 맵 열 몇 개 넣는 데에도 2주는 걸리더라고.
실제로 현재 데모에 추가적으로 들어간 맵들의 갯수도 수십 개는 되는 듯.
어째 데모가 완성되었다고 생각했으면서도, 다시 손 댈 일들이 생기네.
아무튼 그 동안 작업한 맵들 중 일부 투척.
여기까진 기존의 데모에 들어가 있었던 맵들이고,
이번에 추가한 맵들은...
기존 맵들 사이에 들어가서 맵들 간의 연결성을 강화해주는 개념의 맵들임.
새로운 맵들까지 추가한 프롤로그 파트의 전체 맵 구조를 도식화하면...
이런 느낌이 됨.
다만 도식화된 이미지에는 맵들의 크기를 가로x세로 각 600픽셀로 통일시켰는데,
실제 각 맵들은 사이즈가 서로 달라서 도식화 이미지에서는 매끄럽게 연결되진 않다는 점은 참고.
인게임에서 보면 얼추 건물 연결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음.
오 멋지네요
어릴때 본 옛날 게임들 생각나네
사물 오브젝트 늘리고, 마을사람들 걸어다니고 하면 그럴싸 하겠다ㅋ
와 엄청 오래전스타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