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을 최우선 목표로 잡음
프로젝트 시작할 때 기획이 기획서 2주~한달동안 쓰는데
기획서는 최대한 자세히 쓰려곤 해도 놓치는 부분이 있기에 다 써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중간중간 공유하며 부족한 디테일이 있는지 물어봄
플머한테가서 되는거, 안되는거 (개발기간 오래걸리는 것 포함) 컨펌받음
안되는건 다 쳐내고 남은걸로 더 재밌게 기획해서
마지막 합의보고 만들고자하는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설명하고
그걸로 렛츠 고
이런 방식으로 돌아감
이게 되는건 사실 플머가 10년차 씹고인물이라서 그런거 같음..
- dc official App
잘되고 있다면 완성을 목표로 잡으면서도 게임의 핵심재미는 놓치지 않게 만들겠지. 진짜 잘하는 사람일 수도 있을듯. 플머나 동료들에게 묻고 동일하게 대하는게 가장 중요함 내가볼때. 동료들끼리 사소한걸로 마음틀어지면 게임이고 뭐고 없음
실제로는 기획만 있어서도 안됨. 각 분야별로 아티스트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암튼 ㅇㅇ
애니메이션에서 그림만 덜렁 움직이면 효과가 거의 미치지 않음. 매력적인 성우, 감칠맛나는 사운드 브금, 아트 전부다 하나가 되지 않으면 핵심 컷을 살릴 수 가 없음... 동료가 같이 일하는게 제일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