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본 자료들은 전문성이 있는곳들이고 GDC 리포트, 유니티 2024 리포트, 스팀 AI 규정, 각종 테크 분석 사이트등

결론부터 말하면 미래를 보고 인디게임 개발에 '밥벌이'로 뛰어드는 건 그냥 자살행위임


현재부터 앞으로 1년 : 기회(Pros)라고 할수있는 유일한 시기임

디자인 AI로 어느정도 대체가능 코딩도 AI가 어느정도해줌, 품질의 향상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고

개발또한 빠르게 진행 될 수 있음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AI로 인한 품질향상때문에 시장의 퀄리티가 높아진것도 있고

개발팀들 스스로 더 욕심을 내며 개발 기간은 이전보다 늘어났다는 자료도 있었음



문제는 지금부터 1년 뒤 인데

대부분 AI로 게임을 찍어내고 기존처럼 AI한테 어떤 부분에 대한 기능구현을 요구하던 시대에서

현재 그래비티 (웹 자동생성 AI) 처럼 부탁만 하면 플로우 전체를 구현하는 AI가 100% 등장함


그렇다보니 출시작은 미친듯이 증가하고 결국 안그래도 작은 파이싸움인데 여기서 더 경쟁을 해야할거고

그건 결국 자본 (광고) 의 힘으로 이어질거임


현재 게임시장은 OTT 산업에 밀리며, 게이머들은 넷플릭스나 시청각 컨텐츠로 여가를 대체하는 경향이 있고

1년에 게이머들 8%씩 이탈이 되고있음


이거랑 겹쳐지면서 게이머 유입은 자본싸움이 확정되어버림



2~3년뒤 퀄리티 인플레가 발생함

지금 열심히 만드는 리소스들 그리고 지금 출시하는 인디게임들은 

2~3년 뒤에 보면 저품질 퀄리티로 취급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지금 개발자는 52%가 AI를 사용하고 2년뒤 90%가 AI를 사용할거라는 자료가 있음

이건 곧 보편적 퀄리티의 기준이 올라감을 의미하는데


자본력이 있는 스튜디오의 AI 파이프라인 구조를 개인이 절대 이길수 없게 되는 시기가 될거임


어떤 전문가는 2~3년동안 인디팀에서 만들던 게임 (소규모 스튜디오) 은 2~3년 뒤에는 AI로 일주일만에 만드는 시대가 될거라고 확신한다고 써둠


결과적으로 우리가 지금 활동하는 이 시기에

이 갤러리에 올라오는 글들이 나중에는 우리가 주전자닷컴, 노라라 같은 사이트의 오래된 기록물을 보는것처럼 사장되어 추억이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