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갤에 좋은 정보와 재미난 글을 올려 주시는 여러분 늘 감사합니다.
아래는 현재 작업 중인 게임의 트레일러입니다.
이름은 <LetDeco Desktop>이고, 데스크탑 방치형 게임입니다.
캐릭터가 자동으로 재료를 획득하면, 그 재료로 가구를 만들어 집을 꾸미는 게임입니다.
원래는 스팀 마케팅 가이의 추천에 따라 공포 게임을 제작하여 여름에 출시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전 게임의 판매량이 좋지 않았고, 기존 자원을 이용해 빠르게 새 게임을 출시하는 것으로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고민 중, 마케팅 가이의 '뜨는 장르'와 관련 된 글이 생각 났고, 거기서 방치형 게임의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방치형으로 큰 장르를 정한 뒤, 갤에서 본 화면 구석에서 낚시하는 게임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CornerPond를 많이 참고... 일부 기능은 거의 파쿠리했습니다.
(개발사 foolsroom 존경합니다)
지금은 데모 페이지와 빌드가 심사 중에 있고, 2월 넥스트 페스트 참가와 3월 출시가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전 마케팅 가이(크리스 주코프스키)의 주장을 신뢰하는 편입니다.
왜냐면...
(전 게임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게임 X)
마케팅 가이가 늘 주장하는 데모 출시와 넥페 참가를 했더니, 위시가 극적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일의 당연한 결과라고도 볼 수 있지만, 마케팅 가이와 그를 알려 준 이곳이 없었다면 저는 생각 못 했을 겁니다.
<LetDeco> 캐주얼 / 2인 개발 / 작업 기간 12개월 / 출시일 위시 : 3200 정도
스팀 : Steam의 LetDeco
여자 친구의 귀여운 그림이 멱살을 잡고 끌어올렸지만, 저의 기획과 개발 능력 부족으로 아쉬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역시 게임은 재미가 가장 중요하고,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스팀 유저에 맞는 장르 선택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역시나 마케팅 가이가 자주 하는 말)
다행히 현재 작업 중인 게임은 전 게임에서 느껴졌던 '재료 수집의 지루함'이 자동화 되었고, 그 덕분에 좀 더 재미가 살았습니다.
쓰고 나니, 그냥 마케팅 가이 찬양글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스토브에서 하는 전 슬데생, 현 인부랩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해당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이 게임 피드백을 엄청 정성껏 해 주시더군요.
갤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도움을 많이 받은바,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실데이터 감사합니다!
위시리스트 전환율 어느정도돼시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Lifetime Conversion Rate' 이 수치를 말씀하시는 거면, 2.6% 입니다!
그래픽 넘 이쁜거 아녀?ㅋ
감사합니다ㅎㅎ 그래픽으로 최대한 뽕 뽑으려고 합니다
좋은 말 하기 캠페인 중입니다. 완성되면 멋진 게임이 될 것 같아요
멋진 캠페인이네요. 감사합니다!
지표 공유 감사합니다
위시 3천개로 출시한게 적은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반응이 저렇게 없는게 너무하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위시의 수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게임성이 최우선인 것 같습니다.
캐릭터는 진짜 커여운데
실제 피드백도 캐릭터는 귀여운데, 게임이... 문제가 많았습니다
위시리스트 올리실 때 데모와 넥페, 인디랩 참여만 하신걸까요? 대단한데요...
네, 스팀 위시는 데모와 넥페로 대부분 모였습니다. GIGDC였나... 온라인 참가도 했는데, 유의미한 성과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출시하는 달이 되면 올라오는 '이번 달 출시 예정 인디 게임 100'이런 영상들에 소개 되어서, 그 영향으로 12월 초에 위시가 일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