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SUITE 개발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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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방향성이 '카드를 많이 늘려서 거대 공장을 운영하자'인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성냥(영구 삭제)를 없애버리고 보관고(일시 보관)을 만들었다.

기존에 있던 '쓰레기통 작업장' 메커니즘을 완전히 공식화해서, 카드를 담아두기 위한 장소를 따로 만든 것.

상점에서 용량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덱 역시 피드백을 받아서 덱 자체에 최대 용량을 정했다.

일시적인 카드들은 덱을 차지하지 않지만, 영구적인 카드는 차지한다. 덱이 꽉 차면 영구적인 카드를 생성하는 카드는 작동하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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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역으로 영향을 주는 업그레이드 물품으로, 비품(Amenities)을 작성.

캡슐을 돌려서 뽑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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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비품이 여러 번 등장할 수도 있으며, 효과는 중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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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보스가 나오는 턴을 예측하기 힘들다는 피드백을 받아서, 미리 나올 보스를 보여주는 것과 보스가 나오는 노르마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도록 맵을 추가했다.

조커/뒷면/비품으로 특수 능력을 가진 요소는 끝.

앞으로는 신규 요소 추가나 조정, 버그 잡기, 그리고 각종 챌린지 모드를 추가하는 느낌이 될 것 같다.

UI도 좀 더 개선할 부분이 많을 듯.


덤으로, 지인들에게 테스트를 돌렸는데 역시나 버그가 엄청 나왔다.

왜 이걸 못 발견하고 있었지 하는 실수도 많았고... 역시 지인이 최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