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플러그인 설치하고나서부터 자꾸 패키지에 있는 dll 못 찾는다는 에러가 나오길래
제미나이 gpt 한테 물어보니까 전처리문 넣으라길래 전처리문 넣었는데 안 됨
코파일럿 에이전트한테 물어보니까 패키지가 문제라면서 패키지 뚜껑 따더니 척척 알아서 뭔가를 하고 다시 패키지 파일 압축 척척하고 연동까지 끝냄
오오 역시 에이전트 모드인가 했는데 결과물 돌려보니까 딱 dll 못 찾는다는 에러만 해결해놓고 패키지를 쓰레기 난장판으로 만들어서 에러 존나 터짐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에러 로그 복사해서 구글링했는데 바로 첫 페이지에 해결 방법이 나와있음
그대로 하니까 바로 해결되더라
왜 구글링하면 바로 나오는 문제를 ai들은 해결을 못했을까 생각해봤는데
내가 고생했던 문제는
1. 애플 플러그인을 맥에서 빌드해서 tgz 파일을 만들고
2. 유니티 패키지로 불러온 뒤
3. 윈도우 환경 유니티에서 사용
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였는데 원인은 1번에 있었음
그런데 ai들은 문제가 패키지에서 발생하니까 패키지가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자꾸 2,3 을 고치려고 하더라
이 패키지를 어떻게 만드는지는 관심이 없음
ai들이 아직은 과정을 연계해야 하는 작업은 잘 못하는건가 싶네
그럼 그 패키징까지 해야하는 이유도 포함해서 물어봐
이건 성립이 안됨. 문제 원인을 파악 못하는 상황에서는 문제를 명확히 정의하기가 매우 아렵기 때문이다. 그런 식으로 ai를 활용하는건 판타지고.. 일반적으로 많이 부딫히는 문제라면 검색도 해결책을 잘 제시해 주기 때문에 번갈아 쓰는게 잘 쓰는거임
ai 쓰다보면 넓은 범위의 문제에는 답변을 잘 못해주기도 하더라 내가 이부분이 문제인거 아닐까? 하고 범위 좁혀주면 그 때야 제대로 일할 때도 있고
ai ㅈㄴ 게으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