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데모 재오픈 했는데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데모는 처음 낼 때 진짜진짜 잘 해야한다는 거.
데모에 대한 얘기는 많지만, 데모를 크게 뜯어고쳐서 재오픈 하는 경우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없는데, 이유를 잘 알겠더라구요
아무리 뜯어 고쳐봤자, 인지도 좀 쌓여있는 게임 아닌 이상 회생은 사실상 불가능
아마 다들 기준 삼는 위시 7천, 1만 이상 가는 게임들이나 데모 회생이 가능할듯하니, 다들 데모 첫공개할때 진짜 ㄹㅇ 신중히 하길 바래여
일단 계속 메일도 돌리고 하는데, 아직 효과는 없고
그나마 어제 6천 구독자정도 되는 스트리머분이 플레이 해주셨더라구요
제가 의도한 대로 1시간 30분 정도 플탐으로 2스테이지 끝까지 클리어하는거 보고 감동...
게다가 정신없지만 몰입도 미친 겜이라 재밌었다고 평가해줘서 너무 고맙더라구여
그래도 한 사람이라도 기획 의도에 맞게 재밌게 플레이 해주었다는 점에 정신 승리하면서
예전 농장게임 다시 꺼내는 중
'재밌었다'니까 이제 다시 불씨 살려봐ㅋ
이미 지금 다 탄 성냥개비 불씨 살려낸거라 ㅋㅋ 지금 이쁜겜 개발하는거 나중에 데모 낼 때 버그픽스 최대로 하고 내길 ㅠㅠ
@무구 지금 튜토리얼에는 '전투시스템' 없어서, 데모 분량을 딱 튜토리얼까지만 낼까 아니면 시나리오 01_01 스테이지 까지낼까 수없이 고민중인데, 고려해봐야겠네... 전투시스템 들어가면 나도 버그 폭발할테니... / 정보 고마워ㅋ
당연히 데모를 고쳤다는 소식에 누가 기대함... 본인은 데모 업데이트 했다고 이미 해본 출시도 안한 게임을 두 번이나 해본 적이 있음?
재오픈이면 스팀페이지 다시판거임?
데모는 재오픈해도 했던거 또하는 느낌이라 왠지 하고싶지 않음...
결국 데모 한번 했으면 출시된 게임을 하고 싶긴 해여
뭐 마케팅아저씨가 얼리억세스도 사실상 출시로 간주해라 어쩌고 했는데 그냥 데모부터 사실상 출시라고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