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알아서 스팀까지 많이 데려와라.
그래야 스팀에서 숟가락을 얻을 생각을 한다.
이 이론은 이해햇슴. 워낙 당연한 자본주의 논리니까 그런갑다 싶음.
2000명.... 방구석 히키 개발자에겐 감도 안오는 숫자네.
손님 많이 데려와라 2
그래야 스팀이 숟가락 얹음.
???
아까는 위시리스트 못채우면 노출 안해준다며..
이번엔 무슨 0명이어도 성공시켜줄것처럼 얘기를 함.
아니.. 왜 자꾸 묻지도 않는 수수료를 두둔하시죠.
이거 때문에 힘들엇음?
보다보면 느끼는건 전형적인 미국인들의 천민 자본주의 논리임.
개발자 입장에선 솔까, 스팀 천하보단 플랫폼끼리 존나 경쟁해서 수수료 인하나 지원이 많아지는게 좋지.
내가 개발하고, 내가 홍보하고, 내가 손님들 다 데려올꺼면 플랫폼은 하는게 뭔데 돈을 나눠먹는거임?
니말이 맞아~ 다같이 스팀에 올리지 말자
내가 뭐라고 무슨 결론을 내겟니. 말하는게 재밋어서 비아냥 거려봤어.
다른 스토어는 어떤지 관심이 없나보네
오리진 키는 거 귀찮아서 스팀으로 한번 더 구매할 정돈데.. 평소에 게임을 안 하심?
스팀은 단순히 큰 플랫폼이 아님.. 게이머들이 어릴 때부터 차곡차곡 쌓아둔 보물상자 같은 것임
@211214 나는 판매자 입장쪽에 가까우니까, 유저 입장을 대변한건 아님. 애시당초 둘이 입장이 다른걸.
@글쓴 Indie(118.128) 그렇게 구매자, 판매자를 나눠놓고 보지말고 스팀이 게이머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해보셈
그리고 콕 찝어서 판매자 입장만 생각한다 해도.. 자잘한 플랫폼이 많은 시대가 오면 그게 정말 좋을까? 싶음 10개쯤이라고 가정하면.. 각기 다른 환경에 맞춰서 빌드해야하고 고객들 불만사항도 10군데에서 들어오는데 어우 벌써 어지러운데. 딴 플랫폼에 올리지 말라고 압박도 할 거 같고 (이건 뇌피셜;) 스팀처럼 딸깍 한방에 어떤 나라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환불되는 시스템을 갖춘 곳이 있을까 싶음. 거기다가 광고에 돈 안 태워도 노출되는 구조, 넥페 같은 행사 등등.. 이런 걸 다 고려했을 때 정말 30%가 비싼가 다시 구매자 입장으로 돌아와서.. 위에서 말했듯이 스팀은 20년간 쌓아둔 라이브러리 ,친구목록, 커뮤니티, 업적이 있음.. 옆에 친구가 처음 보는 게임하면 바로 상점 페이지 들어가보게 되는데..
암튼 두서없이 말했지만.. 스팀은 그냥 단순히 몸집만 큰 플랫폼 따위가 아닐 뿐더러 판매자에게 있어선 스팀의 존재 자체만으로 수수료 30%의 값어치를 하고 있다 생각함
@211214 나도 솔직히 플랫폼이 다양해지는 것보다는 그냥 3자구도나 양강체제로 경쟁하던지 하는 게 맞다고 봄. 많아져서 개발자나 유저들이나 좋을 게 없음.
모바일은 돈까지 계속 박으면서 견적 재야 해서 지옥이야
그치. 그래도 거긴 코로나떄 하꼬들 수수료 절반으로 낮춰줘서 15% 아닌감?
@글쓴 Indie(118.128) 하지만 구글애즈로 매출의 50%를 추가로 떼어감 돈 안쓰면 절대 안시켜줌
글쓴이가 플랫폼 만들면 대성할듯 자본주의 돼지새끼들한테 본때를 보여줍시다
붉은깃발 쿨타임 돈거 같음. 자본주의 쇅들. 혼내줘야함.
아들 부시 닮았다
플랫폼 없으면 어디서 팔게? cd구워서 오일장 찾아다니게?
플랫폼을 부정하는건 아니지. 공급자 입장에선 플랫폼이 독과점 상태면 쟤네들이 절대로 조건이 더 좋아질리가 없잖아. 너 말고 딴데도 많아~ 라는 액션은 취할수 있어야, 긴장이라도 하지.
저사람 글 제대로 읽었는데도 막줄같은 말이나오면 그냥 자신만의 세계에서 행복하게 사시는게 좋을듯
아니;; 중개 플랫폼 배달앱같은거 안써봣음? 얘네도 이것저것 생기니까 서로 경쟁해서 수수료 인하 한번씩 하는거임. 배민 혼자 있을땐 수수료 장난 아니었거든.
@글쓴 Indie(118.128) 배달앱 ㅇㅈㄹ하고있네 당장 게임플랫폼만해도 수수료 훨싼 플랫폼 있는데 니가 스팀 고집하는 이유가 뭔데? 스팀이 대체불가능한 뭔가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하는거면서 해주는게 뭔데? 걍 자기모순에 빠진 영포티 헛소리 글에 불과하니까 소음공해 적당히 하고 개똥소신은 혼자 잘 간직하란거임
@글쓴 Indie(118.128) 게임개발에 몸담았다고 꺼드럭대면서도 스토어 어떤지도 알아볼생각도 없으면서 뭔 ㅋㅋ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ㅇㅇ(115.143) 아니 개발자갤인데, 그럼 너는 개발자 아님?
@글쓴 Indie(118.128) 어느 개발자가 이토록 무지한가요? 적당히해야 받아주지
@글쓴 Indie(118.128) 개발자가 아니라, 적당한 수준의 게이머 입장만 됐어도 안나올 소리를 하고 있으니까 다들 비웃고 가는거지 게임 안하면서 게임 만들겠다는것도 우스운거임
왜 빡치는지 충분히 이해함. 아무리그래도 수수료 30%는 너무 터무니없이 높은 수치긴 하지 근데 선택권이 없음. 어쩔 수 없이 가장 큰 플랫폼을 이용하는 선택지밖에 대안이 없으니까 저 마케터는 그 바운더리 내에서 최선의 전략을 짜주는 것 뿐임
다른 업계보면 플랫폼 30퍼는 보편적인수준이고 25도 업계 최저가 소리나옴 pc게임업계가 오히려 개발자 대우 잘해주는편인거고
차분하게 읽어줘서 고마워~ 걍 똥글이야. 그래도 덕분에 기분이 좀 풀림.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게임 개발사에게 판매 수익의 12%만 수수료로 부과하며, 2025년 6월부터는 앱당 연간 매출 첫 100만 달러까지 수수료 0% 정책을 적용해 개발자 수익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는 스팀의 기본 30% 수수료보다 훨씬 낮으며, 언리얼 엔진 사용 시 엔진 수수료가 면제되어 개발자는 88%의 높은 수익을 가져갑니다. 방금 구글링해서 긁어왔어. 대부분 30% 적혀있긴 하더라.
확실히 생각이 깊어보이네
스팀에서 바이럴되려면 저래야한다는거고 스토브던 에픽이던 올리는데는 다 문제없잖아 유튜버들도 유튜브에선 유튜브 알고리즘공부하고 틱톡용은 또 따로하고 그러는데
그냥 무지성으로 동영상 찍으면 당연히 부자되는거라고 유튜브 아프리카 채널파는 영포티가 이런 사람임 ㅇㅇ 잘못된건 세상이고
일단은 맨땅에서 오가닉 트래픽을 만든다는게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든다는걸 알아야 함 지금 시장상황에선 니가 아무리 쌩돈을 쓰면서 고객 유치 노력을 해도 스팀이 아니라 개듣보잡 url 이면 일단 클릭도 안할 확률이 높은데 스팀 내부에서 움직이는 억단위 오가닉 트래픽들을 고작 저정도 노력으로 획득할 수 있는거임 30% 는 떼고 주는거라 첨부터 니돈도 아니지 백화점 입점할때처럼 돈부터 깔고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사람고용하고 시디굽고 매장 빌리고 이러는거랑 비교하면 거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생'할 생각이 상호가 있다면 금액(수수료)은 기분좋게 지불할 수 있는데, 스팀은 나도 이번이 처음이라 겪어봐야 알듯ㅋ
세 들여서 가게 냈다고 건물주가 광고까지 해주진 않잖아
뭘 말하려는지는 알 거 같은데 스팀 외에 대안이 없는 걸 어떡함. 일단 이게 현실이고 무엇보다 플랫폼 다각화 및 경쟁이 개발자에게 이득을 안겨줄 수 있다는 의견은 별로 동의하고 싶지 않음. 플랫폼이 다양해져봤자 어차피 유저들이 쓰는 플랫폼은 한정적일 뿐더러 위에 파딱이 말한 거처럼 오히려 플랫폼이 많아지면 유저풀도 그만큼 분산될 수 있음. 개발자 입장에서는 플랫폼 여러 개에 올리면 수수료도 나눠내면서 수익을 받아야 하는데 이게 개발자에게 좋은 구조가 될지는 글쎄.
스팀이 처음부터 구축한 시스템도 있고 아무런 노력을 안하고 30퍼 가져가는건 아니긴 하지만 게임전체를 만들었는데 이 게임 수익의 30퍼를 수수료로 가져간다는건 적은 수치가 아니지. 식당과 배민에 대입 해봤을 때 좀 고까운건 어쩔수 없긴해 ~ 근데 뭐 더 좋은 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고 에픽 같이 다른 경쟁 업체가 공격적으로 이 시장에 뛰어들기를 기대해야지
에픽이 지금보다 어떻게 더 공격적으로 가는데...ㅋㅋㅋ 유저들한테는 공짜겜 존나 퍼주고 인디 좃소들한테는 수수료 사실상 0인데
@bowmore 말이 좀 햇갈리게 말했나본데, 에픽이 지금보다 공격적으로 가라는게아니라 다른 대형기업이 이 시장에 들어와서 공격적으로 지분을 가져가줬으면 좋겠다는 거야
젊을떈 그럴수도 있는데, 나이들면 불가항력이란걸 좀 이해하게 됨
일단 스팀이 게이머 측면 뿐만 아니라 판매자 측면에서도 엄청나게 친화적이라 솔직히 불만 하나도 없고 그냥 이대로만 독점해줬으면 좋겠음. 너가 말한 배 갈라야하는 자본주의는 스팀이 아니라 다른 기업들임. 막상 양강체제 도입되어도 이후 끝내 독점 기업이 생겼을 때의 후폭풍은 이루어 말할 수 없음. 게이브가 영생하고 밸브 평생 운영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