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게임 개발 일지를 써볼려고 합니다
첫 인삿말을 쓰는 건 늘 어려운 것 같네요.
(마지막에 최근에 그렸던 그림이 있습니다만 살색이 조금 많아 불쾌하실 수 있으시니 글을 읽으실 때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고등학교 시절 같이 게임을 개발한 코딩 할 줄 아는 친구도 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덕에 게임의 진척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르게 진행 되고 있습니다.
(친구를 설득하기 위한 간단한 ppt)
저번 시간에는 카메라 이동과 z키로의 공격 전환을 구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적 시스템, 총기 시스템, 스테이지 시스템 구현 및 제가 싸지른 코딩 뭉치 정리가 되겠습니다.
우선 적 시스템입니다.
전에는 단순 사각형이였지만
부머슈터의 2d 이미지가 플레이어를 강제로 바라보게 하는 스크립트로
적을 구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인게임에 쓸 스프라이트를 그리지 않았기에 임시용으로 친구를 찍어 집어 넣습니다
(디시에 올린다고 설득하는데 시간은 꽤 걸렸지만 그래도 허락은 받았습니다.)
이렇게 공격,피격,대기,사망 모션 까지 모두 찍습니다
이후 인게임에 적용하여
요래 되었습니다.
적의 경우 플레이어가 z키를 사용시 플레이어를 인지하게 되며 빨간색 점멸이후
데미지가 들어오는 방식입니다 플레이어가 Z키를 누르면 적의 공격이 트루가 되고
Z키가 눌리지 않은 상태면 공격이 불가능 해지게 만들 었습니다.
적의 스폰 방식은 스테이지마다 스폰포인트를 설정해 발생하게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적의 이동과 등장하는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을 넣을 예정입니다.
다음은 총기 시스템입니다. 저번에는 단순 공격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탄창 시스템과
장탄수 확인, 조준 시스템을 구현했습니다.
클립스튜디오를 이용해 간단한 러프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둔 뒤
그대로 적용해주면
R 꾹 눌러서 남은 장탄 수 확인
R키로 재장전 탄약수 0 일시 탄창 제거
잔탄이 남아있을 시 인벤토리에 보관
우클릭시 조준
카메라 조준하는 방향으로 총기와 카메라 이동
RR키중 사격시 약실 내 한발만 발사
수정해야 할 것: 조준시 카메라 Y축은 고정되게 하고 화면만 움직이도록 수정
X축 변환시 총기의 움직임을 더 자연스럽게 수정,애니메이션 싱크 조절,
기본화면에서 조준시 메인카메라가 총기의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조금씩 움직이도록 수정
추가해야 할 것: 조준 사격 애니메이션, 0발 남았을시 장전 멈치를 때리는 장전모션, 장전소리및 사격소리,
지금 사운드는 녹음한 목소리를 피치 조절하였음
이 외에는 각종 제가 싸지른 코딩뭉치들을 친구가 정리하였습니다.
총기에다가 넣어야 할 것을 크로스헤어에도 데미지 컨트롤 스크립트를 넣어서 적에게 가하는 데미지가 2배였던 것을 수정한것,
Z키를 눌러도 적의 공격이 작동 하지 않았던 것 기타 등등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했습니다.
다음에는 UI 작업 쪽입니다
처음에는 일본 동인 게임처럼 캐릭터 전체를 왼쪽 화면에 크게 넣어서 피격시나 재장전시 이미지가 변하고
체력이 줄 수록 캐릭터의 이미지가 변하도록 하려 했지만
생각보다 게임 플레이에 굉장히 거슬려서
만약에 1번을 그대로 진행할려면 왼쪽에 이미지를 박고 뒷 배경을 채운 뒤 게임화면을 4:3 비율로 수정하거나
전투 화면일시 UI를 잠시 삭제하는 방법도 있다고는 들었습니다만
캐릭터 한 화면을 위해 게임 플레이 화면을 4:3비율로 줄여버리는 거는 솔직히 주객전도인 느낌이고
(아쉽지만 저희가 개발할 게임이 야겜도 아니고 말이죠)
전투화면일시 ui가 사라지는 거는 플레이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신경이 쓰일 것 같더라고요
더군다나 ui가 ui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느낌이 드는지라...
그래서 아쉽지만 2번째 UI 처럼 갈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이 품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굉장히 모에모에한 느낌이 많이 나서 해보고 싶었네요)
아무튼 현재 작업중인 캐릭터 화면입니다
GIF다 보니 살짝 화질이 깨진 채로 나오는데
디시에서는 잘 보일지 모르겠네요
목표하는 바는 고전 둠의 UI 처럼 기본상태는 눈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을 것 이며
피격시 아파하거나
체력이 줄면 옷이 더러워 지거나 땀에 젖어지게 만들고
적당한 위치에 피 좀 뿌려주는
뭐 그런 ui가 될 듯 합니다.
마치며
대략적인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은 이렇게 잡힌 듯 합니다.
하드 밀리터리 방식의 레일 슈터 + 다만 미소녀가 가득한
제 취향이 듬뿍인 게임을 만들 예정입니다.
우선 본게임인 레일 슈터를 제대로 구현하고 여유가 생긴다면
기지에서의 밀리터리 미소녀들과 꽁냥꽁냥 거릴 수 있는 각종 미니게임들을 (술게임이라든지... 술게임이라든지... 술게임이라든지...)
넣어볼 생각입니다.
네
아무튼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그린 그림을 올리며 다음에도 개발진척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홍보인 것 같아 말하기는 조금 그렇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트위터랑 픽시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트위터에는 작업중인 이미지나 작업한 화면의 인게임 영상들을 올리고 있으니 혹여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씩 구경 부탁드립니다.
X: @BDP_Lee
Pixiv: @BDP_Lee
흠.. 인터레스팅
찌찌
좋아요
결국 막짤만 기억에 남는 상황
인겜갤에 올리면 수요폭발할듯
@졸귀유 이번년도 안에 베타라도 완성하고 싶은데 인겜갤에 홍보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
@BDP 그냥 저 막짤만 올려도 난리날거같은데
@졸귀유 그림 게시글 따로 올릴 수 있는 글머리가 있구나... 고마워 처음 알았어 지금 올리러 가볼게
주인공 정면샷 넘 이쁘네ㅋ
ㄹㅇ 정면 존예네
타임 크라이시스랑 니케 정도는 해보고 씹덕 레일슈터 만들어야됨
타임크라이시스 시리즈 진짜 많이 좋아함 오락실 가게되면 타임크라이시스 기계 있나 먼저 찾아보는 편이기도 하고... 난 타임크라이시스 시리즈중 레이징 스톰을 많이 좋아하는 편임 기존 타임크라이스 시리즈보다 폭발이나 파괴같은게 크기도 하고 좀더 밀리터리 느낌이 더 나는 느낌이라, 니케는 초반에 많이 하다가 가챠가 너무 매워서 접었고 모바일로 하니까 뭔가 조작이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서 금방 흥미를 잃었던것 같음
포즈취한거 저거 님임? ㅋㅋㅋ 졸웃
친구임ㅎㅎ 저녀석 절대로 안하겠다고 했는데 막상 시키니까 엄청 잘하더라
ㅋㅋㅋ 친구 개귀엽네
나도 그렇게 생각해
빨간약 강제주입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이디어 좋노 개추
이대로만 갑시다
히로인 오브더 스나이퍼가 그런 느낌이긴한데
마테리얼 스나이퍼가 원조이긴 하지
오 ㄱㅊ네
어흐 젖보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