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이런 질문을 보내주셨어요
“돈도 다 떨어졌고, 시간도 없습니다.
게임은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고요.
노출도 없고,
위시리스트도 없고,
솔직히 우리 게임은 아무런 인지도가 없는 상태인데요
이럴 때 얼리 액세스로 출시하는 게 맞을까요?”
죄송하지만…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그래도 얼리 액세스는 하시면 안 됩니다.
그건 얼리 액세스가 쓰이는 용도가 아니에요.
정말로 그 정도로 궁지에 몰려 있다면,
차라리 그냥 게임을 출시해버리시는 게 낫습니다.
왜냐하면 얼리 액세스는 아무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고,
오히려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 가능성이 큽니다.
제가 예전에 설문조사를 하나 했는데요.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첫 달,
그러니까 사실상 그게 출시인데,
그 성과를 나중에 정식 출시 성과랑 비교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얼리 액세스를 했던 모든 게임들을 대상으로요.
결과가 이렇습니다.
얼리 액세스 첫 달에
리뷰가 20개 정도밖에 안 달리면,
그 게임이 실제로 성공할 확률은 1%에 불과합니다.
반대로 첫 달에 리뷰를 200개 정도 받았다면,
성공할 확률이 30% 정도로 올라갑니다.
얼리 액세스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얼리 액세스 상태에서
출시 초반이 그냥 평평하게 죽어버리면,
돈도 거의 안 벌리고, 그다음부터는 사람들이
“업데이트는 언제 나오나요?” “왜 업데이트 안 하죠?” 이런 말만 계속합니다.
게임은 사실상 실패한 상태가 되고,
개발자는 그 와중에 “이제 더는 하고 싶지 않다… 이 게임, 그냥 그만두고 싶다” 이런 상태에 빠지게 되죠.
그냥…
전반적으로 아주 안 좋은 상황이 됩니다.
앗..아앗..
이 글 보고 오랜만에 스페이스 헤이븐 근황을 보러갔다
좀보이드는 몇 년째
왜 글이 중간에 끊긴기분이지
성공하면 여유랑 욕심 생겨서 이것저것 붙이다 느려지고... 실패하면 말그대로 똥되는 마법의...
ㄷㄷㄷ 여기 대부분이 얼엑인거 아니엿냐
난 얼액한것만 그나마 팔리던데...
초반에 리뷰를 못받아서 망한게 아니라 망했으니까 리뷰가 없는거지 얘가 하는말은 진짜 거의다 말장난같음 좋게 말하면 통계거지고 장난을 잘침
같은얘기하는거임 근데 얼엑하면 망겜인거 밝혀져도 바로 던지기힘드니까 그냥 출시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