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성공한 게임 디자이너들의 공통점을 딱 하나 꼽자면,
게임을 정말 엄청나게 많이 플레이한다는 거예요.
진짜 충격적일 정도죠.
데모 하나 만든 분이랑 얘기하다가
"이런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으셨어요?"라고 물으면,
"아, 매번 넥스트 페스트 때마다 데모를 50개씩 플레이하면서 쫙 훑어봐요"라고 하더군요.
성공한 개발자들은 정말 엄청나게 플레이하고 그걸 전부 흡수해요.
데릭 유의 책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창의성에 대한 최고의 비유가 나오거든요.
창의성은 '퍼즐 박스' 같다는 거예요.
게임을 하나 플레이할 때마다
이 퍼즐 박스에 조각 하나를 추가하는 셈이고,
디자이너는 이미 존재하는 이 수많은 조각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조립하는 거죠.
"완전히 새로운 걸 가져오겠어!"가 아니라
"여기 익숙한 것들이 잔뜩 있는데,
이걸 사람들이 알던 방식과는 다르게, 새로운 방식으로 조립해 보겠어"라는 식인 거죠.
초보 게임 디자이너와 전문가의 차이는 결국 플레이해 본 게임의 양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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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으로 게임할려면
넥스트페스트 상위작들 하는거 좋은 방법인듯
딱 현재 인기있는 게임들이라 트렌드 파악하기 좋은데, 데모라서 짧음
밑에 누구임
트리플에스 에 걔(?) 같은데
요즘은 유튜브 에디션 보고와서 해본것처럼 말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대화가 안됨... - dc App
ㄹㅇ 야동보기 vs 섹스하기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데
아 고민이었는데 나도 해봐야겠다
파쿠리한다는걸 이쁘게 포장하네 ㅋㅋ
천재들이 마냥 플레이 한다고 그말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됨. 천재는 자신의 밀실에 은연중에 저장이 됨. 원할때 꺼내쓸 수 있음. 플레이하면서 뭐가 좋았는지 정도는 메모해두는게 좋아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창의적이란 것도 결국 어디 다른 곳에서 가져온 것. 건축기법을 연극에 갖다 쓴다던가
그 게임 알아요 해봤어요 하는데 그래서 그 메카닉을 어떻게 활용해볼까요. 이어붙여 볼까요 했을때 대답 못하면 안한거임. 회의때 대가리 깨고 싶으니까 차라리 아는척 하지 말아라
역시 공부를 위해 이번달 인왕3 바하9 레퀴엠 정돈 해봐도 되는거야
데모 해봤음? 데모 했는데 엘든링보다 맵밀도 높게 잘 만들어서 탄탄한 오픈필드란 느낌이 들었음
@하루카남편 데모 건너뛰고 본편하려는데 기대되게 만드네
정말 똑똑하게 잘 기획했다고 생각 됨 데모 진행상황이 본편에도 이어진다고 들어서 했던건데 지도 싹싹 긁어먹었음 ㅋㅋ
개발자는 모르겠고 기획자는 게임 천개 이상 엔딩봐야한다고 생각함
데릭유는 신이고 - dc App
ㄹㅇ 생각해보면 어릴때 이후로 게임을 많이 안하게됨
요즘 하던겜만 해서 좀 반성하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