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과 수집 <<< 이게 개재밌다는 걸 깨달음. 플레이어가 모험가가 되어서 개발자가 만들어놓은 세상을 모험하고, 그곳에 있는 서사의 진행과 함께 여러가지 다양한 적 쓰러뜨리고 보물을 얻어가면서 성장하는, 그 세상에 흠뻑 젖어들어가는 그런 몰입감이라는 요소가 RPG 게임의 강력한 힘이자 장점, 재미요소라는 걸 알았고, 이러한 RPG 장르의 장점을 나는 잊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머리통 빡 맞은 느낌. 요런 장점을 쏙 가져와야겠다는 생각 마구마구 들어버림. 당연히 100% 가져오기는 힘들겠지만, 세계를 만들어놓고 플레이어가 목표와 함께 그곳을 모험하면서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면서 강해지고 마침내 목표를 달성한다는 차원에서는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 거지 이제
무장농부(weight5377)2026-02-05 10:42:00
답글
@무장농부
마침 또 새로운 게임 만드는 데, 전투 차원의 작은 플레이 루프는 정했고 좀 더 큰 플레이 루프에 대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요런 생각이 들고 나니까 아 전투 차원의 플레이는 내 생각에 신선하면서 간단한 방식으로 재미를 주고 큰 플레이 루프는 모험의 재미에 중점을 두자 이런 생각도 들어서 실제로 적용도 해보고. 무튼 결론만 요약하자면 모험의 재미 << 이거를 많이 잊고 있었는데 깨달았다! 정도인 듯 게임 디자인이나 시스템 차원에서 배운 건 차치. DnD 기반 턴제 전투 시스템 재미있는데 내가 쓰진 않을 것 같고, 그래픽이야 감탄밖에 못 하고, UI는 사실 원래도 다른 게임 참고를 많이 해서 ㅎㅎ,, 진짜 본질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는 게 좀 많이 큰 듯, 세피리아 할 때에도 느낀 건데
무장농부(weight5377)2026-02-05 10:56:00
답글
@무장농부
진짜 재미있게 밥 먹는 시간 빼고 게임만 할 정도로 재미있게 해버리면 이거 진짜 재밌다 하면서 그 감각에 닿는 느낌? 그게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모험과 수집 쪽이었고, 이 감각을 내 게임에서도 구현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 자연스럽게 플레이어가 그 감각에 닿게 할만한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이런 과정이 참 가치있다는 생각,,, 다시금 요약하자면 게임에서 모험과 발견을 통해 줄 수 있는 재미가 상당하다는 것에 대해서 배운 듯,,,
뭘 느끼고 뭘 배웠어?
모험과 수집 <<< 이게 개재밌다는 걸 깨달음. 플레이어가 모험가가 되어서 개발자가 만들어놓은 세상을 모험하고, 그곳에 있는 서사의 진행과 함께 여러가지 다양한 적 쓰러뜨리고 보물을 얻어가면서 성장하는, 그 세상에 흠뻑 젖어들어가는 그런 몰입감이라는 요소가 RPG 게임의 강력한 힘이자 장점, 재미요소라는 걸 알았고, 이러한 RPG 장르의 장점을 나는 잊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머리통 빡 맞은 느낌. 요런 장점을 쏙 가져와야겠다는 생각 마구마구 들어버림. 당연히 100% 가져오기는 힘들겠지만, 세계를 만들어놓고 플레이어가 목표와 함께 그곳을 모험하면서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면서 강해지고 마침내 목표를 달성한다는 차원에서는 충분히 시도해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 거지 이제
@무장농부 마침 또 새로운 게임 만드는 데, 전투 차원의 작은 플레이 루프는 정했고 좀 더 큰 플레이 루프에 대해서 고민 중이었는데 요런 생각이 들고 나니까 아 전투 차원의 플레이는 내 생각에 신선하면서 간단한 방식으로 재미를 주고 큰 플레이 루프는 모험의 재미에 중점을 두자 이런 생각도 들어서 실제로 적용도 해보고. 무튼 결론만 요약하자면 모험의 재미 << 이거를 많이 잊고 있었는데 깨달았다! 정도인 듯 게임 디자인이나 시스템 차원에서 배운 건 차치. DnD 기반 턴제 전투 시스템 재미있는데 내가 쓰진 않을 것 같고, 그래픽이야 감탄밖에 못 하고, UI는 사실 원래도 다른 게임 참고를 많이 해서 ㅎㅎ,, 진짜 본질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다는 게 좀 많이 큰 듯, 세피리아 할 때에도 느낀 건데
@무장농부 진짜 재미있게 밥 먹는 시간 빼고 게임만 할 정도로 재미있게 해버리면 이거 진짜 재밌다 하면서 그 감각에 닿는 느낌? 그게 발더스 게이트에서는 모험과 수집 쪽이었고, 이 감각을 내 게임에서도 구현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고 자연스럽게 플레이어가 그 감각에 닿게 할만한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이런 과정이 참 가치있다는 생각,,, 다시금 요약하자면 게임에서 모험과 발견을 통해 줄 수 있는 재미가 상당하다는 것에 대해서 배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