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에 올라와있는 게임 개발 프로젝트나 갤에 올라오는 텀블벅 홍보를 보면,
'굳이 내가 후원 안 해도 알아서 만들어질 것 같은데 후원을 왜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프로젝트들이 종종 있음.
이런 프로젝트들 공통점이, 홍보 페이지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 하다보니 이미 대강 완성이 되어 보인다는 거임
후원금을 어떻게 쓸지 계획도 명확하지 않고.
외부에 공개된 프로젝트는 지원 불가라는 게 이런 비슷한 맥락이지 않을까
근데 그런 프로젝트들을 어떻게 걸러낼지 ㄹㅇ 궁금하긴 하네... 내가 어느정도 완성된 개발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면 밑에 누구 말마따나 개발 초기 자료만 보여주는 식으로 지원할 것 같은데 말이여
ㅇㅇ 공모전의 커리큘럼에 맞게 적절하게 오픈해야 함 마치 이 공모전의 절묘한 커리큘럼으로 인해 이 프로젝트가 지원받고 잘 되고 있는 것처럼
국내 겜 펀딩은 펀딩으로 주요 매출 버는 비노벨 등 제외하면 마케팅용이라 결이 좀 다름
밑에 후기에 게임에 흥미 많은 직원들 뽑아놓고 최고의 공모전이 되는 포부가 있다 이러는거 보니까 뭐 흑백요리사 이정도는 아니더라도 꽤 공신력 있는 심사위원 까지 모셔올 비전을 그리는게 아닌가 싶긴함. 물론 그냥 뇌피셜임.
걸러낼것같진 않고 그냥 진행하다가 들키면 그때 되어서 적용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