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작은 나름 공평할수 있는데
70개팀 선정된 후에 이후 선별부터는
사실 우리는 50%이상 만들어놨었지
하핫! 우리는 80% 개발 완성 상태였다
이러면서 적당히 컨텐츠만 숨기고 완성도는 높은 상태로
빌드 뽑는 팀이 선별되는 구조가 아닌가 싶다
진짜 2월부터 기획하는 팀은 다음 선별에서 바로 탈락되기 쉽상일거 같은데
첫 시작은 나름 공평할수 있는데
70개팀 선정된 후에 이후 선별부터는
사실 우리는 50%이상 만들어놨었지
하핫! 우리는 80% 개발 완성 상태였다
이러면서 적당히 컨텐츠만 숨기고 완성도는 높은 상태로
빌드 뽑는 팀이 선별되는 구조가 아닌가 싶다
진짜 2월부터 기획하는 팀은 다음 선별에서 바로 탈락되기 쉽상일거 같은데
순수 기획만으로 선정되면 문제없음 문제는 1단계부터 어느정도 완성된 사람들이 달려드는게 유리하다는거지 근데 이거는 어느 사업이던 마찬가지
모래주머니 푸는것마냥 봉인해제하는거임? ㄷㄷ
원래 준비된놈이 더 잘되는건 당연한거지
근데 이건 세상이 다그럼 그런식으로 하면 실력도 따져야지
온갖 시험부터 게임 뭐든지
그러네 얼마나 힘 숨겨뒀냐로 퍼포먼스 차이가 나겠네. 유저에게 평가받는게 아닌 공모전은 무조건 기만이 들어갈수 밖에 없구나. 너무 싫다 이런건
100% 막을 수 없긴 한데 갤에서 올라온 질의 사실이면 이런 류는 많이 적긴 하겠지
온전한 게임 결과물이 아니라 버티컬슬라이스로 평가하는거라 다른 얘기임 8개월로 경쟁할 자신없는 팀은 그거 자체로 저평가가 틀린게 아닌거라
여긴 개발커뮤니티라 쉬쉬하지만 게임 펀딩받고 3년4년씩 결과 미뤄지는 그런 느린 개발력은 애초에 바람직한게 아님 사실상 각종 지원사업으로 연명되는거고
같은 버티컬 슬라이스라도 몇년 깎은 팀이랑 반년 깎은 팀이랑은 차이나지
@Indie3(121.157) 한콘진 공모전만을 위해 비공개로 몇년깎는다는 것 자체가 제살깎아먹는 거잖아 헌터라면 애초에 그런짓을 안하고 실제로 성공을 위한 팀이라면 마케팅이 ㅈㄴ 중요한 업계에서 공모전 수익만을 위해 몇년을 "마케팅 없이" 지내는게 훨~씬 큰 손실임
@ㅇㅇ(14.33) 그리고 바람직 하지 않은게 어딨음? 그럼 스듀나 뮤제닉스는 바람직하지 않은 인디게임이야? 펀딩받고 결과물 못내거 기만하는 케이스가 문제인거지 개인적으로 느린 개발력은 오히려 인디 정신에 더 부합할 수 있다고 생각함
@Indie3(121.157) 그 "인디정신"이면 애초에 지원사업에 목매는게 잘못된거임 지원사업 얘기면 결국 어느정도 경제성 있고 지속가능성 있는, 직업으로서의 게임개발로 다뤄야지
@ㅇㅇ(14.33) 뭐가 더 손실인가가 중요한게 아님. 손실이 무서웠으면 인디게임 개발하러 들어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그렇다고 한콘진 공모전을 위해서 비공개로 깎아야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그렇게 조용히 게임 깎고 있는 개발자가 많다는 소리임. 그리고 반년내에 버티컬 슬라이스로 결과만들겠다라고 하는 지원사업이 좀 문제 아닌가 싶은거고
@ㅇㅇ(14.33) 맞아. 난 그래서 지원사업 소식듣고 해볼까 싶었다가 하지말아야겠다는 맘임. 근데 별개로 인디 지원사업인데 그 인디 정신이랑은 거리가 멀다는거임. 전자의 인디랑 후자의 인디가 다른데 그냥 마케팅용어로 인디를 쓰고있다고밖에 볼수 없음
@Indie3(121.157) 한국에 지원사업이 한콘진 공모전밖에 없는게 아니잖아 기획지원 이외에 개발지원 고도화지원 글로벌진출지원 지자체공모전 온갖게 다 있는데 여기 갤럼들은 기본적으로 한콘진 단 한 사업만을 바라보는 착각을 하는것같음 그렇게 조용히있다가 개발 말미에 "기획지원"에서 따고 출시한다? 그럼 개발지원 기타 등등의 기회비용을 날리는거고, 그렇게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자기 손해임, 즉 그런 케이스가 다수 나타날 수 없음
@ㅇㅇ(14.33) 니가 뭔데 지원사업에 지원자 자격을 평가함? 니돈임?
@Indie3(121.157) 그래서 뭐가 더 손실인가가 중요한거임 지금 겁먹는게 뭐임? 그런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막연한 공포심 때문인건데 그게 오히려 더 손해면 그건 이론상 가능할뿐 실제로 그런사람이 별로 없을 거란 말인거잖아
@ㅇㅇ(14.33) 이런 공모전 알아본적이 없어서 잘 몰라서 하는말인데, 여기처럼 쉽게 돈쓸 수 있는 곳이 있어? 난 다른건 모르겠고 다국어 번역비 지원 500~1000만원 정도 타보자는 마음으로 알아봤는데, 쉽게 돈 쓸수 있고 다른요건 걸리는거 없는 사업이 안보이더라고. 대부분 2개월내에 출시 같은 요건이 있거나 지원자격이 빡빡하더라. 선정자체도 소수이고. 돈쓰고 증빙하는, 개발 외의 일 자체가 큰 걸림돌인 이상 개발장려금을 주는 한콘진 공모전이 가지는 이점은 충분하다는 생각임. 근데 여기만 바라보면서 착각을한다? 난 아니라고 보이는걸.
@Indie5(110.13) 나 ㅇㅇ 임 그리고 올림픽 세금도둑 어쩌고저쩌고 하는건 나올 수는 있는 비판이라 생각함 그리고 여긴 경쟁자 관계기 때문에 더 할 수 있지 그래서 개발기간 질~질~ 끌면서 한 프로젝트로 지원사업 여러번 먹는 팀에 대한 시선이 안 좋을 수 밖에 없음 갤에 올라왔던 장수생특집? 그 글 봐보면 알 수 있음 3, 4년분 지원사업 공모전 등 기록 달아놓은거 ㅇㅇ
@ㅇㅇ(14.33) 근데 솔직히 인디 레벨에서의 지원은 한콘진이 메인임 그 외 잔잔바리거나 제대로 지원 받으려면 사실상 소기업 되어야 해서
@ㅇㅇ(14.33) 그런 개발도 있고 저런 개발도 있는거지 니가 뭔데 장수생은 지원사업 지원하면 안되느니 뭐니 평가질을 하냐고. 경제성이니 지속성이니 애초에 뭔 개소린지도 이해안되지만 그딴걸 니가 뭔데 정하냐고.
@Indie3(121.157) 뭐 당장의 돈으로 움직이는 개발자를 헌터라고 부른다 생각하기 때문에 얘네가 그런짓 안할거란건 딱히 더 설명안하겠음 실질 개발자들이 마케팅의 이점 버리면서 한콘진 올인할 가능성에 대해 걱정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 마케팅가이 념글 매번 가고 그러는거보면 과연 그런 선택을 할까? 라는게 내 생각임, 이거에 동의 안하면 뭐 그냥 관점차이일뿐
@ㅇㅇ(14.33) 질질끌면서 한프로젝트로 여러번 타먹는 팀은 당연히 막아야하는건데.. 그 해답이 이거면 난 틀렸다고 봐. 밑에 부업으로 참가 가능한가 물어보는 글도 그렇고, 오히려 신규창업(인디게임이라는 명목하에) 장려 쪽에 가깝다고 보이는데.
@Indie5(110.13) 장수생은 지원사업 지원하면 안되느니 뭐니 << 이건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작년 초부터 ㅈㄴ 불탄 떡밥임 그게 소수도 아니고 엄청 많았는데 그게 진정 잘못된 여론이라 생각한다면 어쩔수 없음 ㅇㅇ 그리고 내가 정한게 아니라 콘진원이 정한걸 옹호한 것일뿐 정한건 콘진원임
@ㅇㅇ(14.33) 사실 지금까지 개발하면서 지원사업에 하나 바라는 것도 없었지만, 출시가 다가오니 번역, 마케팅 지원 등에 쓸 돈을 쉽게 받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길 뿐이야. 그리고 (힘숨찐이 날뛸) 버티컬 슬라이스를 만들어서 지원하겠다라고 하면 그게 좀 크게 아쉬운거야. 나처럼 조용히 개발하던 친구들은 그냥 포기하던지, 아니면 스스로 거짓말하면서 초기 진입자인것처럼 행사하던지 해야하니까.
@ㅇㅇ(14.33) 오케이 너에게 댓글 다는거지만 사실 콘진원의 아쉬운 의도를 너에게 풀고있는 것이긴 하다. 대꾸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