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적인 의미를 모르는 빡대갈은 아니고, 그냥 너네가 열심히 두들겨패는 헌터들 말야.
뭐 진정한 게임성으로 승부보지 않고 오로지 정부지원금 타내는것만 목표로 하는 애들을 헌터라고 하는것 맞지?
거기에 현업 오래있던 일명 적폐 틀딱들이면 더 헌터들인거구
근데 난 참 헷갈려. 여기 있는 애들 중에도 사실 제대로 예술성이나 게임성으로 성과(수익이든 평가든) 내는 거는 솔직히 자신 없고,
그냥 지원사업에 목매는 애들 상당히 많은 것 같거든? 그래서 지원사업 발표만 나면 세상 잃은거처럼 온갖 울분 토하는 애들도 많잖아.
물론 전체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꽤 많은 사람들말야.
웃긴게 그런 애들이 또 헌터들 욕은 엄청 하고있는 걸로 보여..
자기자신한테 하는 욕인가? 아니면 내가 아는 헌터의 정의가 뭐가 빠져있나?
문득 정말 궁금해짐. 분탕치려는 목적은 아니고..
내 기준 지원금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만든다거나, 지원금을 편법으로 사용(서로 외주줘서 현금화), 사업체 여러개를 만들어 지원금 다중으로 받는 것. 실제 창업하고 2년간 꽤 많이 봄
당장 여기만 봐도 원래 만들던거 접고 이번 데브캠프에 맞춰서 프로젝트 만들어야겠다는 사람들 많던데, 그 사람들도 대놓고 돌아다니는 헌터들인건가?
@글쓴 Indie(211.196) ㄴㄴ 아님
@Indie2(180.70) 그 사람들도 지원금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만드는건데..?
@글쓴 Indie(211.196) 사후 매출을 벌 의지가 있냐 보면 됨 갤에서 프로젝트 맞춰서 만들긴 하겠지만 또그라이크니 사후 판매 고려하잖아 이걸 구분 못하는게 오히려 이상한데
@Indie2(180.70) 아니 정작 사후판매 고려 못하거나 여러 요인으로 출시까지 못가는 사람들은 여기도 많잖아
@글쓴 Indie(211.196) 능력 부족이나 사후적인 결과고 지원금 헌터들은 아예 고려 자체를 안하고 문어발 걸쳐서 돈을 받아 가니까 문제지
@Indie2(180.70) 내 논지도 그거야. 매 해 지원사업때마다 특정 회사들 헌터들이라고 욕하던데, 그 회사들도 능력부족으로 출시 못한 케이스들도 있을거아냐? 근데 여긴 그냥 덮어놓고 헌터라고 까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서.
실제 게임으로 성과 낼 생각이 적고, 목적 자체가 지원금이라는 이야기로 보여서 내 기준으로 맞음.
@글쓴 Indie(211.196) 네가 악질이라고 말하는 그 외주 넣어서 돌리는 거 그게 헌터 평균임
@글쓴 Indie(211.196) 내 기억으로는 오히려 여기 갤 떨어지면 니가 못해서 떨어지고 사업 응원하는 쪽이였음. 근데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작년에 출시일바꾼 게임이랑 에셋 그대로하고 UI 작동도 안하는 게임으로 2년 연속받은 게임이 1등도 하고 다른 게임이라고 또 받은거부터해서 이미지 싹 바뀐걸로 알음
@글쓴 Indie(211.196) 나도 그 때 쯤에 지원사업 이미지 좀 바뀐 듯. 특히 작동도 안하는 UI, 리소스 갈아끼우기가 문제없다는 점에서
한줄요약: 헌터들 욕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본인도 지원금 헌터인 것 같음. 물론 부정하겠지만..
이거 맞음. 개 공감
결국 얼마나 팔리냐로밖에 차이 없음 안팔리는 게임 느리게 만들면 헌터 하위호환이지
해당 지원 사업과 관련이 없는 회사에서 지원사업을 목적으로 외주 넣어서 만드는 경우 있음
자체개발 안하고 외주로만 만드는 애들은 정말 악질적인 헌터 맞다고 생각은 해. 근데 뭐 NC, 넥슨 경력빨만 있는 틀딱들이 지원금 헌터짓하네 뭐네 하는건 좀 갸우뚱 하더라구. 그사람들도 게임 만들려고 게임1회사 차린건데 왜 헌터라고 하는거지..?
@글쓴 Indie(211.196) 게임이 목적인지 지원금이 목적인지 따라서 애매하긴한데 좀 다르다고 생각함 게임을 만들고 싶은데 지원금이 필요한거랑 지원금이 필요해서 게임을 만든다는 약간 다르니까
@글쓴 Indie(211.196) 너가 쓴 글대로면 너가 그런 말 하는 애인데? 아수라장이 딱 그 케이스잖아
지원 취지에 맞지 않는(겜 개발 할 생각 없는) 사업체가 돈 타가는 걸 헌터라고 하지
게임 개발할 생각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난 잘 모르겠어. 어찌됐든 심사 통과 기준까진 만드는데, 여기 사람들도 딱 그정도까지만 만들고 외부요인땜에 출시까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잖아. 그럼 그 사람들도 타의적 헌터인건가?
@글쓴 Indie(211.196) 아님 걍 상황을 몰라서 맘대로 정의 내리는 거 같은데 싹다 틀린 생각임
님이 이미 정확히 정의했으니 그사람들과의 차이점을 말해보자면 헌터는 타먹은 경력이 많고 갤러들은 처녀임 헌터는 장르 안가리고 타먹고 갤러들은 게임외길임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출시하기도 전에 망함. 이건 AAA부터 인디까지 똑같은거임. 지원 사업 헌터는 이름만 바꿔서 다작하는 게 특징이고
세금으로 쌀먹하는게 헌터의 정의고 걔네는 오로지 지원금이 목적인거고 니가 욕하는 망생이들은 지원금으로 게임개발하는게 목적인거고... 이게 똑같다고? 니가 헌터거나 존나 쿨찐이거나네
너지금 핵심을 찔렀어.. 좀더 차이를 정확하게 말하자면... 대충 지원금 1000만원 받으면 400으로 대충 필요한것만 맞춰서 지원사업 통과...600은 내 주머니로... << 이거 전문적으로 하는 애들이 헌터... 대충 지원금 1000만원 받으면 1000만원 다쓰고 자기돈까지 썼는데 노잼 게임만 만들어서 힘든삶을 이어감... << 이건 니가 말한 지원사업에 목매는 개발자들...
@ㅇㅇ(121.143) 헌터가 악랄한점은 충분히 게임출시해서 자체적으로 돈벌 능력이 되는데 출시는 안하고 지원금타서 빼돌리는 쉬운길만 택한다는데 있는거지.. 지원사업에 목매는 케이스는 그냥 능력부족인거고....출시를 못한다해도 능력부족으로 세금까지 낭비한 구제불능은 될수있어도, 헌터는 아닌거지..
얘는 헌터거나 저능아거나
난 그냥 퇴근 후 취미로 인디게임 만드는거 찍먹해보는 입장이라 지원사업 관심도 없고 자격도 없어. 근데 헌터 운운하는 글들 보고 좀 아이러니해서 글 쓴거야.
지원금 목적인건 누구나 다 똑같을건데. 헌터라한들 그거대로 뽑혀서 지원금 받으면 실력 있는거 아님? 몰라서 물어봄
댓글들 읽어보고 드는 생각. 지원금 쌀먹이 나쁜건가? 밥은 어디서 공짜로 주나? 게임 만드는 거도 결국 돈벌려고 하는거 아님? 그냥 순수게임만들기를 원하는거면 그냥 혼자 쿠팡알바 뛰며 만들어도 되지. 사익성을 너무 무시하는 사람 많음. 물론 정책을 역이용하는 이들은 있겠지만 지원금으로 월세내고 쌀사고 여친모텔비 내는걸 무조건 헌터라며 손가락질 하는거도 이상한거 같음. 결국 결과로 말해야지. 본인은 결과도 제대로 못내면서 결과를 만드는 남이 순수하지 않다고 뭐라하는거도 웃김 - dc App
오해할까봐 글쓴이 말하는거 아님 - dc App
분위기를 잘못 읽은 거 같은데 갤에서 지원금으로 대표월급 가능해야 하는 거 아니냐 떡밥 돈지가 얼마 안됨 인디겜 만들 생각 없는 사람들마저 경쟁 끼는 게 싫은거지
나보다 말을 더 잘하네 나도 이런 생각으로 쓴 글이야
@글쓴 Indie(211.196) 지랄하네 지원금 쌀먹이랑 헌터를 구분 못하는 헛소리해놓고는
@Indie2(180.70) 인디겜 아닌 헌터들 걸러내는건 결국 콘진원 책임임. 어디에나 하이에나가 있기마련이고 - dc App
@ㅇㅇ 그럼 내가 글을 잘못쓴거겠고. 본인이 하는건 쌀먹, 남들이 하는건 헌터몰이도 솔직히 좀 보이긴 해서 쓴 글임
@ㅇㅇ(211.36) ㅇㅇ 근데 사익성을 무시하는 사람은 적다고 봄 오히려 배고파서 그 돈으로 좀 보충하고 싶어하지
@글쓴 Indie(211.196) 좆도 모르면 제발 깝치지 좀 마
@ㅇㅇ 왜 그렇게 욕을 하고 발끈하는거지?
@글쓴 Indie(211.196) 이유 써놨잖아 좆도 모르면서 깝치니까 욕을 하는거임
@ㅇㅇ 이새끼 지도 헌터랑 다를바없다는 소리 듣고 개긁혔네 ㅋㅋㅋㅋ
@ㅇㅇ(223.38) 헌터랑 다를바 없다는 소리 들으면 당연히 빡치는거 아님? 헌터들만 부정할듯
@ㅇㅇ 그건 니가 쌀먹만 관심있지 제대로 출시도 못하는 놈이라 존나 긁혀서 그런거겠지 ㅋㅋㅋㅋ
@ㅇㅇ(223.38) 세금 기생충 새끼가 먼 ㅋㅋㅋ
@ㅇㅇ 통피로 튀어나오는거 너무 투명하고
맞아. 메이플 쌀먹하려고 대출금 받아 재획 장비 맞춰서 하루 종일 캐릭터 30개씩 돌려가면서 게임하는 엠생하고 열심히 사회 생활하고 부가 가치 생산하고 나라에 세금내고 남는 돈으로 취미 생활겸 현질해서 게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똑같지 그럼. 이제는 나라에서 재획하라고 지원금도 공짜로 내준다는데 무조건 달려들어야지. 그럼그럼
헌터들 욕해놓고 자기는 순수한척 개 웃기네 ㅋㅋㅋ 긁혔나보다 다들
위에도 한놈 있음 ㅋㅋㅋㅋ 헌터들도 개씹좆이지만 저런놈들은 그냥 불쌍함 ㅋㅋㅋㅋ
근데 진짜 한콘진 인디 개발 지원하는 의도를 모르는거임 아니면 알면서 모른척 하는거임? 전자면 사과할게. 말해도 모르는 짐승이니까.
결국 주최측이 아닌 3자가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기준은 주관적이기 때 지원사업마다 잘 대응해서 받는 사람이 능력인 거고, 결과로 말해야한다고 생각이되네요.. 어떤 제약을 만들어놔도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이득 보는 팀과 불이익 받는 팀은 생길 것 이고, 선정된 팀을 보고 내가 더 진정성있고 아이디어가 뛰어난데라는 생각은 위험하고 오만한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