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느낀점 중 하나가 내 상황에 맞는, 고리타분하게 들리는 말을 여러번 곱씹어봐야한다는거임
갤럼들도 일지 몇번 싸다가 다시 무기력 느낄때 많을거임
지금 미약하더라도 향상심을 가지면 자존감을 잃지 않을 수 있음
일지 계속 적으면서 숙달하고 타인에게 자신의 작업물을 드러내야함
이전의 기쁜 감정, 슬픈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날카로운 가시는 그냥 음 그래 그런 의견 하고 넘어가면 아프지 않아
잘때 계속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냥 베개 껴앉고 자면 괜찮아지더라
내가 생각하기에 인디 게임 개발은 정말 좋은 취미이자 일이야
창작활동에서만 오는 무언가가 있어
이런 긍정적인 사이클이 삶의 행복 그자체라 생각해
삶은 연속적이라서 언제든 이런 사이클은 회복할 수 있어
그렇기에 무너질 수도 있지만 회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중요하지
무기력하면 고기 먹어야지ㅋ
기력이 있는 상태 = 흥분감을 동반한 느낌. 바로 이건데 창작의 영역은 원래 이성의 영역은 아님
음악에서 인트로와 클라이맥스를 재밌게 만드려면 거의 반드시 비이성적인 흥분감을 동반해야 함. 창작에 관해선 예민한 인간이 옳다. 올바른 이성의 역할이란 그런 비이성적인 창조물을 수정 보완해주는 작업이 되어야 함
창작자가 판단한 "이랬으면 좋겠다~" 라는 어떤 주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것이 작품이 되는건데, 자신이 정말 좋은 작품을 만들겠다면 그 짧은 감각의 순간을 예리하게 캐치할 수 있어야 됨. 장편을 만들기전에 반드시 짧지만 인상적인 단편을 많이 만들어보길 바람. 그런 짧은 단편이 수 십개가 같은 컨셉으로 모이면 정말 좋은 장편을 만들 수 있다.......★
동기 찾는거나 행동하는건 괜찮은데, 열등감 피하는거나 남에게 도움되기 같은게 진짜 어려운거같음
나도 그게 쉽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향상심 가지라고 하는거지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게 열등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많이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