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부터 모바일쪽 개발해서
혼자내서 성공한것도 몇개 있고, 망한것도 있고 그랬는데
언제 정확하게 맛이갔냐면
플레이스토어에 신규게임 카테고리가 원래 장르별로 있고, 인기, 매출 이것도 전부 신규가 따로 있었음
이게 1인, 인디개발자가 만든 게임이 노출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는데 이 사다리를 없애버림
지금 있는 신규 관련 순위는 전부 피쳐드임 (구글이 픽 한 게임만 노출되는거)
구글 제안으로 피쳐드도 여러번 받아서 노출되고 했었는데 피쳐드의 힘은 어마어마함.
이젠 피쳐드 말고는 마케팅없이 노출 될 방법이 없어서 진짜 선택 받은 몇 개발자들 말고는 노출자체가 힘들다고 봐야지...
피처드 맛 간지가 언제인데 피처드 힘 타령하냐
최근 데이터는 없어서 모르겠고. 저 신규순위 없어질때 말한거임
모바일 게임 안 하는데 오늘 유튭 보다가 slg 게임이 세계매출1위 어쩌고 해서 게임 인기순위 중 slg로 보이는 애들 몇개 다운로드 해봄
그래서 인디는 모바일 하면 안됨. 사다리 없음. - dc App
그럼에도 모바일 만들었단 사람 끊임없이 나타남 대체 어디서 자꾸 유입들어왔는지 모르겠음 딸깍웹겜이야 특갤럼이구나 싶은데 자기나름의 비전 있어보이면 몰라도
모바일은 너무 인스턴스임 핸드폰해상도도 계속 바뀌고 게임 망하면 스팀할인처럼 용돈도 못벌고 깔끔하게망함
그래도 모바일이 일단 궤도에 오르면 돈 안정적으로 많이 벌더라
모바일이 힘들어졌었어? 스팀 게임 팔아먹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히 착각이었나
모바일 파이를 아예 플랫폼이 먹어치운 경우(로블록스 등)에 줄어든 경우도 있지
모바일은 1인 인디 수준에서 접근 할께 못되긴하지 애초에 마케팅 영역을 모르면 힘든시장이라 1인이 게임만드는거 뿐만 아니라 , 영상제작 , 데이터 관리 , 지표 관리 , 그로쓰 까지 가져가야 수익벌수있음 그래서 대부분 퍼블리셔를 끼고 하지
게임을 아무리 존나 개쩔게 만들어도 cpi(1인당 데려오는 단가) 비싸면 그냥 애초에 뭐 해보지도 못하고 접으니까 너무 0 아님 1인 시장인거 맞는듯